3일은 밖에서 활동하고 4일 만에 집에 들어와 자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4권 PDF전문보기

3일은 밖에서 활동하고 4일 만에 집에 들어와 자라

자, 한 시간 후면 식사할 거지? 열두 시 15분 전인데, 한 시간이 지나면 한 시 45분이 돼요. 그때 점심 먹어야 될 거 아니에요? 이제 내가 여기에 왔으니 어머니가 상 타는 것을 보고…. 내가 대단한 상을 주려고 그랬는데, 어저께 내가 그걸 보고 세상에! 유엔이고 무엇이고 아이구! 우리가 손대면 순식간에 다 말려 넘어가겠다고 생각했어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은 그것을 가만 보고 앉아 가지고 어이가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어이가 없으셨겠습니다.」아무 계획도 안 하고도 그렇게 할 수 있는 건데, 저게 뭐냐 이거예요. 앞으로 우리는 그렇게 일하면 안 돼요. 그런 면에서는 통일교회가 간판을 붙였지요?「예.」내가 훈련을 시켰어요. 훈련을 잘 시켰어요, 못 시켰어요?「잘 시키셨습니다.」

남은 3년 할 것을 일주일 전에 보따리 하나 들고 가서 대회를 척척해낸다 이거예요. 그런 훈련이 되어 있어요. 공산당은 데모를 했지만 우리는 대회를 하는 거예요. 전세계의 대학생, 중국?소련?미국의 고위층, 학생, 교수들을 모아다가 대회 하는 거예요. 교육대회예요. 교육대회에 오게 되면 교육은 다 끝나는 거예요. 우리 이상 교육의 재료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영계에 대해서 아무도 모르잖아요?

이제 한 시간 동안은 배가 고파도 참고 기다려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그러면 이제 한 시간 이후에 밥 먹고는 헤어져야 할 텐데, 선생님도 길을 떠나야 되겠어요, 여기에 있어야 되겠어요? 여러분의 총의에 대해서 문의하는 거예요. 이제 여기에 왔던 뜻을 다 이루었어요. 임자들에게 충고할 것이나 똑똑히 가르쳐줄 것을 다 얘기했지요? 모르겠다는 얘기를 못 한다구요. 알겠어요?「예.」

다 색시들 있지요? 아들딸 있지요? 유종관!「예.」손자 있나?「있습니다.」손자를 제물 삼으라고 하면 어떻게 할래?「아버님이 명령하시면….」아니야! 아버님의 명령이 없어. 자기가 명령해야 될 거 아니야?「예, 그렇게 합니다.」아니, 자기가 아들한테 명령하면 3대가 일체가 되어 듣느냐 그 말이야.

이번에 못 가는 사람들은 아들딸을 신학대학원을 보내요. 당장에 다른 데 취직했으면 끊어 버려요. 박구배, 알겠어?「예.」자기들이 국가 메시아 기준에서 맡은 데를 못 가게 되면 여편네하고 아들딸을 보내는 거예요. 아들딸이 기반 닦게 하는 거예요. 여편네는 왔다 갔다 해도 괜찮지만, 자식들은 기반을 닦아야 하니 못 와요. 자기들도 마음대로 못 가요. 그럴 때예요.

그래서 나흘 만에 집에서 자라는 거예요. 사흘 되는 날에 들어가서 자라고 했어요, 나흘 되는 날에 자라고 했어요? 어떤 거예요?「나흘 되는 날 집에 와서 자고, 3일 동안은 외부에서 자는 겁니다.」그래, 그래! 3일 동안은 그것 하라는 거예요. 그러니 색시, 아들딸의 집을 찾아가게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여편네보다 더 사랑하고, 아들딸보다 더 사랑해야 된다구요. 그게 그거예요.

곽정환이는 그걸 했어?「예.」어디어디 했어?「종족적 메시아로서 방문하고 있습니다.」글쎄 집에서 나흘 만에 하룻밤씩 잤어, 매일 집에서 자면서 했어?「집에서 잔 적은 별로 없습니다.」(웃음) 그 말이 그말이야. 나흘 만에 자기 집에서 잤느냐, 사흘 만에 잤느냐, 매일같이 잤느냐? 어떤 거야?「평균적으로 그것보다 더 많이 돌아다닙니다.」돌아다니는 것은 세계를 돌아다니는 것이 아니야. 자기 친척들에게, 곽씨들에게 종족 메시아를 선포해야 될 것 아니야? 그 다음에 국가 메시아 활동을 해서 자기 아들딸이 나라를 책임질 수 있게끔 하는 거야. 그래서 탕감 국가 기준, 예수가 죽어서 못 한 것을 연결시켜야 세계와 하늘땅이 연결되는 거야. 탕감복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