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부처의 장을 교육해서 그 이름으로 목사를 모아 교육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4권 PDF전문보기

행정부처의 장을 교육해서 그 이름으로 목사를 모아 교육하라

자, 이제 어디로 갈 것인지 알았지요?「예.」이리 갈 거예요, 요리 갈 거예요? 자, 해보라구요. 왼손으로부터 짚으라구요. 어디로 갈 거예요? 왼손으로 짚어 봐요. 왼손으로 여기를 짚을래요, 여기를 짚을래요? 어디, 어디 짚어요? 이렇게 짚어요?「예.」더 높이 들어 봐요. 정말 할거예요?「예!」전부 그걸 하겠다니 큰일났구만. 세계 대통령을 다 잡아먹겠네. (웃음) 문제없어요. 문제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제 허리띠를 풀어놓고 안심하고 잠잘 때가 왔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잠자는데 여러분도 선생님한테 지지 않게 잠 더 잘 거예요, 안 잘 거예요?「안 잡니다.」왜?

선생님은 이미 추수해서 쌓아 둔 곡식이 많아요. 임자들은 이제 뿌려야 된다구요. 키워야 되지 않아요? 그런데 선생님이 놀고 먹고 쉰다고 해서 그렇게 하면 어떻게 돼요? 그건 망하게 되어 있어요. 똑똑히 알지요?

저기 얼굴 큰 정가 이름이 뭐던가?「정재은입니다.」재언(재은)은 말은 두 번 한다는 것인데, 정말로 재언 하는구만. 처음에는 잘못했지만 두 번째 말해서 약속을 이루겠다 그 말 아니야? 그 말이 그래?「예.」정말이야! 나는 그렇게 알고 있어.

군수라든가 군 의원들을 전부 해놓고 행정부처 군수의 이름을 가지고 지령을 내리는 거예요. ‘이 지방에 있는 목사님들은 한번 오소. 통일교회를 나도 싫어했지만, 이 목사님은 색다른 통일교인이오. 통일교회 진짜는 새빨간데 이 통일교회 목사는 하얘요. 하얘 가지고 좀 달라요. 한번 시간 내서 우리 다시 한 번 들읍시다.’ 해서 몇 사람만 오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당원 조직을 만드는 거예요. 우리는 통반격파증을 만들어 주지요?「예.」그게 당증이에요. 옛날에 했던 1만2천 명 가지고 지금까지 우려먹겠어요? 선생님은 41만 반을 40일 이내에 강연 다 했어요. 동에 들어가서 대회를 해줬어요. 편안히 해먹겠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그 이상 해야 돼요.

때가 됐는데, 추수할 무르익은 벌판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다섯 손가락에 낫 하나씩 쥐더라도 부족하니까 한 손으로 하더라도 쉬지 않고 빠르게 5배 이상, 10배 이상 할 생각을 하면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먹지 않고 자지 않고 하는 거예요. 수확의 결실 때가 언제나 있지 않는 거예요. 그러니 누가 욕망을 갖고 하느냐 이거예요. 그런 욕망을 중심삼고 일시에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조치를 해버려야 돼요. 알겠지요?「예.」

행정부처를 소화해서 그 권내에 있는 기성교인들을 모아서 틀어 봐라 이거예요. 가을이 되어 밤송이가 누릇누릇하게 될 때는 밤송이를 따서 발로 비비면 알이 쭉 나온다구요. 그거 알아요?「예.」해봤어요?「예.」그러면 기분이 좋아요. 누린 빛깔이 나니 때가 되어 틀림없이 비비면 알밤이 삑 구르는 거예요. 그게 아주 익은 밤보다도 더 맛있어요. 참 맛있어요. 먹어 보면 달아요.

선생님이 별의별 체험을 많이 했기 때문에 자연세계에 대한 관계를 선생님만큼 아는 사람이 없어요. 여러분이 암만 그래야 선생님한테 배워야 돼요. 알겠어요?「예.」잔소리말고 배우라구요. 잔소리하겠어요, 안 하겠어요?「안 하겠습니다.」잔소리도 안 하고 잔 생각을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안 하겠습니다.」그러면 다 되었어요. 내가 더 이상 말할 필요 없어요. ‘나, 그러겠습니다.’ 하는 사람이 ‘주먹을 들고 맹세합니다!’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나는 맹세하라는 얘기도 안 했는데 손 들고 맹세하는 것을 보니까 고맙구만. (박수)

문 총재는 믿다가 망했어요. 또 한번 믿어 줘요?「예.」그러다가 진짜 망하면 어떻게 되려고 그래요? 진짜 망하면 마지막 판이에요. 굿바이예요. 정말이라구요. 괜히 남미에 들어가서 땅을 산 줄 알아요? 그 나라를 요리하기 위한 거예요. 그 환경을 다 만들어 놓고 여러분이 어려우면 나라의 모든 걸 내가 책임지겠다고 하고 나온 거예요. 그들을 가인과 같이 길러서 내가 아벨의 역학을 해서 복귀하자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