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엠 에프 한파 때도 하는 일을 축소시키지 않았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4권 PDF전문보기

아이 엠 에프 한파 때도 하는 일을 축소시키지 않았다

자, 이제는 그만 했으면 알 것을 다 알았어요. 교육이에요. 그러면 교육비를 본부에서 대줄 거예요, 안 대줄 거예요? 황선조! 황선조는 생각해야 돼. 각종 세금을 받고 그간에 회사라든가 다른 데에서 들어온 수익이 있다면 그것을 자기가 쓰는 게 아니야.「쓴 것이 없습니다.」글쎄, 있더라도 세계를 위해서 쓰고 나서 나머지를 써야 돼. 그러지 않으면 3분의 1이라도 그런 일을 해야 된다구. 사탄 편의 3분의 1을 하늘 편을 위해서 써야 되는 거야. 무엇을 도와야지.

아이 엠 에프(IMF;국제통화기금) 한파 때문에 선생님한테서 7억이란 돈이 날아갔어요. 세계에 신문사 만들 돈을 다 소비했어요. 그것이 선생님이 잘못해서 그래요? 자기들이 잘못해서 그런 거예요. 그 영향이 얼마나 큰지 몰라요.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이 할 일을 축소시키지 않았어요. 죽기 전까지는 한다고 하면서 했지. 그것이 선생님의 생활 철학이에요. 정한 기간에 할 것을 다 했어요. 선생님이 그러고 나왔어요, 안 나왔어요?

일본도 선생님이 없었으면 벌써 다 망했지? 망했나, 안 망했나?「망했습니다.」깨깨 망했을 거예요. 이제는 자리를 잡았어요. 통일교회에서 선생님이 필요한가요, 안 필요한가요?「필요합니다.」몇 살까지 살면 좋겠어요? 그만 살면 좋잖아요, 이젠? 80세를 더 살려니 고생이에요. 유종영, 어때?「160세까지는 사셔야 됩니다. 아담은 930살까지 살았는데, 아버님은 아담보다 좀 더 사셔야 됩니다.」(웃음)

유종영이는 입이 저러니까 어디 가서 똥물도 잘 마시고, 체면 불구하고 하라면 잘 해요. 무엇이든지 떠들면서 망신이 어떻게 하든 욕을 먹더라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저래요. 남의 나라에 가서 아무것도 없으면서 나랏님의 젖꼭지를 물고 싸우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젖꼭지가 얼마나 무서운 자리인지 알아요? 머리카락 하나 가지고 잡아당기면 죽을 지경이라구요. 한번 해보라구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