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이상 고생하면 선생님이 개척해 줘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5권 PDF전문보기

선생님 이상 고생하면 선생님이 개척해 줘야 돼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잘 알아요, 선생님이 가야 할 자리가 어디라는 것을. 내가 그 이상 자리를 가기 때문에 하나님이 선생님의 앞길에 서서 개척해 줘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이 선생님 이상 고생하겠다면, 선생님 이상 고생하게 되면 선생님이 개척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하는 일이 안 된다고 생각할 여지가 없어요. 하나님이 같이하는 거예요. 기도해 보면 되는 건데, 틀림없이 하늘이 협조하는 것을 아는데, 눈만 감으면 아는데, 기도는 무슨 기도? 아는데. 걱정은 무슨 걱정?

보라구요. <워싱턴 타임스>도 세 번, 네 번 부도날 수 있게 되어 수백만 달러를 넣지 못하면 날아가는 거예요. 몇 번씩 날아가게 된 거예요. 하나님이 살아 있어요. 몇백만 달러를 다른 은행이 계산 착오해서 갖다 넣어놓아요. 그것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 (웃으심) 주동문이 얼마나 수리적인 사람이에요? 전후가 맞지 않으면 행동을 안 하는데, 그러고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

그런 일을 하라고 하늘이 시키고 있는데 문 총재가 걱정하겠어요? 그 길이 올바른 주류 사상의 길이라면 틀림없이 선두에 서는 거예요. 다 해결되는 거예요. 아이 엠 에프(IMF) 문제도 옆에 사람은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나 이상 나라를 위하고, 나 이상 조국을 위한 사람이 없기 때문에 어느 누가 끌어가 봐라 이거예요. 끌어가다가는 모든 것이 망한다구요. 그걸 감당 못 하면 주인이 없기 때문에 도적질해 가는 그 사람이 탕감받아야 돼요. 나라가 잘못하면 나라가 걸려 들어가요. 가져가 보라는 거예요. 가져가도 돌아와요. 돌아올 때는 돌아온 그 권내의 모든 소유는 내 것이 돼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미국에 가서 얼마나 고생했어요? 내가 33년 동안 고생했어요. 세계를 돌고 돌았어요. 돌아와서 자리잡는 데는 세계의 포위된 모든 것은 내 소유권으로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그 말이 맞는 말이에요. 정선호도 한마디했더니 눈을 부릅뜨고 어떻게든지 자기 변명하려고 이리 말을 끌어들이고, 그러지 마! 그 이름이 정선호야?「예.」무슨 호 자야?「‘높을 호(鎬)’ 자입니다.」‘낮을 하(下)’ 자가 아니고? 정선호가 아니고 정선하야.

선생님이 허재비 같은 사람이 아니에요. 마음대로 밑창을 둘러보고 사는 사람이에요. 모른척하고 사니 내가 살지, 아는 척하면 내가 소화를 못 해요. 눈을 뜨더라도 3분의 1은 감고 살아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못 살아요. 그렇게 지금까지 나왔으니 한이 많지요. 그러니 하나님을 붙들고 통곡하는 거예요. 내가 통곡하게 될 때는 하나님이 통곡한다는 거예요.

수많은 남자들이 많고 수많은 여자들이 많지만 세상에 1등 미녀라는 사람은 선생님을 만나면 누구든 1등 남자로서 숭배해요. 또 남자들은 형님으로, 아저씨로, 삼촌으로, 아버지로 숭배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참부모의 길이 결정이 안 돼요. 순결의 꽃 중의 꽃이 되어야 돼요. 순결의 꽃 된 남자 여자들이 선생님을 숭배해야 되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이상이에요. 무한히 높이 올라가야 돼요. 여자들이 다 그렇게 돼 있어요? 문씨네 여자들은 오빠 같으니까 상대적으로 생각을 못 하지요.

선생님을 대하면 마음이 그래요. 오빠 같고, 형님 같고 그래요. 통일교회 본심이 저울대의 수평과 마찬가지예요. 그것이 틀림없어요. 마음이 그리워하고 그리워하는 거예요. 못살겠다는 말이 있잖아요? 마음이 그리워서 못 갈 수 없어요. 자,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때가 가까워오니만큼 선생님이 할 말을 여러분 모르는 가운데 다 해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자, 빨리 끝내자구요. 얼마나 남았어요?「거의 다 끝났습니다.」몇 장이에요?「4장이 다 끝납니다.」5장도 있지요?「예.」5장은 그만두자구요. 누가 한번 기도하겠어요? 황선조 기도해보지. 한국 책임자야. (황선조 회장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