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생축 헌납의 의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5권 PDF전문보기

총생축 헌납의 의미

『……지금까지 이 길을 닦아 나온 하나님의 길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닦아 나온 전통을 상속해 주려니 이 길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고생하는 것을 보고 좋아하자는 게 아닙니다. 고생으로 닦아온 그 심혈에 어린 모든 복의 은사를 여러분들에게 무조건 축복해 줄 수 있는 하늘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자리에서 상속을 받아야만 영광이 되지요. 그렇지 않아요? 원수 앞에 상속을 받아야 영광이 되지요. 하나님은 거기에서 사는 것입니다. 십자가로 뿌렸으니 십자가로 거두어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눈물로 뿌렸으니 눈물로 거두어야 됩니다.』

그런 거예요. 우주를 축소시킨 자기 소유권을, 사탄세계에서 잃어버렸던 것을 축소하던 제물의 시대를 넘어서 산 그 자체로서 하늘 앞에 바칠 수 있기 때문에 우주의 산 조건을 참부모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헌납해야 돼요. 지금까지 그런 일을 하는데 통일교회가 전부 도둑놈의 새끼들이 된 거예요.

거기에 자기를 중심삼아서 저금통장을 가지고 아들딸을 생각하고, 장래를 생각해요? 장래는 다 없어져요. 그것을 부정하는 거예요. 완전히 부정이에요. 절대 부정권을 넘어서기 위한 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의 역사는 제물을 드렸어요. 절반을 가르면 죽어요. 그래서 영계와 육계가, 지옥과 천상이 갈라져 있는 거예요. 생사지권에 갈라져 있는데 이것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총생축이에요. 살아있는 것을 제물드리는 거예요. 살아있다는 거예요. 구약시대도 살아있고, 신약시대도 살아있고, 성약시대도 살아있어요. 전부가 살아있어 총생축헌납하는 거예요.

사탄세계는 총생축이 아니에요. 생축이 아니고 사축이에요! 헌납이 아니에요. 분납권이 지옥이기 때문에 반으로 자르는 거예요. 지옥권 내에 자기 소유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무엇을 하겠다는 간나 자식들! 자기 중심삼고 뭘 하겠다는 간나 자식! 그건 미친 자식이에요. 자기가 뭘 갖고 있는 것이 아니에요. 일본의 유정옥!「예.」유정옥이 유정옥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에요. 헌납의 일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헌납할 때를 준비하고 참부모가 헌납할 때를 맞춰서 하나님에게 드리는 헌납의 시대예요.

생사지권, 사망권을 제거하고 생명권에 일체화시켜야 되는 것이 총생축헌납이에요. 헌납 뭐예요? 헌납제예요, 헌납 뭐에요?「헌납제입니다.」물이에요, 물! ‘제’라는 것은 소유권을 결정하기 위한 조건을 세우는 거예요. 제사를 지내는 거예요.

총생축 뭐예요?「헌납물입니다.」헌납물체, 산 물체! 그렇기 때문에 내 자체도 살아있고 타락하지 않은 에덴동산의 모든 것이 살아있어요. 그것이 하나님 것이에요. 사망의 권내로 뒤집어 놓았기 때문에 거꾸로 놓는 거예요. 바치기 위해서는 자기 이름까지도 다 없애 버려야 돼요. 자기 나라까지도 없애 버려야 돼요. 몽땅 하나님께 드려 몽땅 하나님의 것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바라는 아담 해와의 모든 기준, 그 상속적 상대권이 없기 때문에 그것을 참부모 앞에 상대적 조건물로서 주는 거예요.

그 조건물이 죽지 않았어요. 산 물건을 접붙여 가지고 가정에 접붙여, 종족?민족?세계 전체의 가정과 연결되어 바치는 것이 인연되어 청산되어야만 그 있는 세계가 하나님의 물건 세계가 돼요. 하나님의 물건이에요. 거기에는 제물시대가 없다구요. 알겠어요? 그런 것이 총생축 뭐라구요?「헌납입니다.」

그것은 벌써 16수를 맞춰 나가요. 사탄이 지금까지 침범한 것이 사 사 십 육(4×4=16), 16수예요. 한국에도 유엔군 16개국이 왔었지요? 일본 조직도 보면 16개예요. 한국도 16개였지요? 총결산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