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을 취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5권 PDF전문보기

균형을 취하라

자기가 어디 있어요? 균형을 취해야 돼요, 균형! 균형을 취하지 못하면 망해요. 천지 조화가 어디 있어요? 손이 이래 가지고 뭘 해요? 이렇게 잡을 수 있어요? 이렇게 잡아야 돼요. 손을 잡아 보라구요. 어느 손이 위에 올라가요? 왼 손이 올라갔어요, 바른손이 올라갔어요?「바른손이 올라갔습니다.」「왼손이 올라갔습니다.」달라요. 오른손이 올라간 사람, 손 들어 봐요. 왼손이 올라간 사람, 손 들어 봐요. 달라요. 다르다구요.

아무리 다르더라도 이게 이렇게 해서 하나되는데 전부 수평이에요. 수평이 돼야 돼요. 전체를 이렇게 해서 잡게 되면 전체가 합하는 거예요. 이렇게 하니까 바른손이 위에 올라간 사람이 많아요, 왼손이 위에 올라간 사람이 많아요? 바른손을 이렇게 해서 위에 올라간 사람은 손 들라구요. 바른 손가락이 위에 올라간 사람 손 들어 봐요. 그 다음에는 왼 손가락이 위에 올라간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왼 손가락이 위에 올라간 사람은 종교적이에요. 종교인이에요. 두고 보라구요.

종교인은 바른손을 싸고 있어요. 이렇게 습관이 돼 있지요? 언제나 이렇게 잡아요? 언제든지 이렇게 잡지요. 죽을 때까지 이렇게 잡지, 거꾸로 잡아져요? 그게 종교적이라는 거예요. 유정옥은 어떻게 됐어?「왼손이 위입니다.」지금 말한 것을 생각하지 말고. (웃음) 그건 자기가 언제든지 습관이 돼 있어요. 은연 중에 하나되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자기가 어디 있는지, 위에 있는지 아래 있는지 그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가인 아벨이에요. 가인 아벨이라는 거예요. 균형을 맞추게 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김명대!「예.」유정옥을 존경하나, 숭배하나?「소속이 다르니까 만날 일도 없고…. 저는 국가 메시아 일을 하고 있습니다.」소속이 다르다니? 선생님을 중심삼고는 하나되어야 되는 거야. 하나되어 있어? 본심에게 얘기해 봐.

일본에 붙여 놓은 것이 조총련 때문이에요. 조총련이 문제예요. 통일교회도 그렇게 돼 있어요. 자기가 암만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돼 있어요. 문제는 일체시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먼저 됐던 사람들이 문제를 제시할 수 있는 원인이 돼요. 김형태 왔어? 일본을 떠났으면 떠난 다음에 그만둬야지, 언제나 일본에 대해 미련을 가져.「작년 참만물의 날이 끝나고 그만두라고 해서 바로 다 정리했잖습니까? (김명대 회장)」그런 녀석이 어디에 가 있어? 한국에 와 있어야지, 일본은 다 줘 버리고. 오기 위해서는 유정옥과 하나되고 와야지.「한국에 와 있습니다, 지금.」글쎄, 통일교회 전체에 도움될 수 있게끔 하고야 돌아와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