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합을 중심삼고 해야 할 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5권 PDF전문보기

국민연합을 중심삼고 해야 할 일

나무의 뿌리가 죽고 시일이 조금 지나면 다 죽어가지요? 시들시들해 가지고 죽어가는 거예요. 그렇게 처리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다 처리했습니다. 누시엘이 굴복한 날이 언제예요? 1998년이에요, 1999년이에요?「1999년 3월 21입니다.」그렇지. 1999년 3월 21일이에요. 그 날짜는 기억하고 있어야 돼요. 그것이 사실이에요, 아니에요? 현실이! 성 어거스틴에게 물어 봐. ‘영계에서 천사장 누시엘이 굴복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물어 보라구. 모를지 모르지 뭐.

자, 어디 갔어요? 칠일절을 이렇게 지내는 것도 의의가 있어요. 어디 갔나? ‘갔나’ 하니까 시집갔나가 생각이 나요. 바람피우러 간 모양이구만. 문난영! 나와서 계속 읽어. 이거 바람피우러 갔는데 또 나오네. (웃음) 이제 훈독회 하는 것도 자기가 주춤거리면 빼앗길 거라구. 언제나 자기를 시키지 않아.

『남한 4천만이 보따리를 지고 전부 다 들어가서 야곱이 에서를 굴복시킨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21년 동안 모은 모든 재산을 가지고 가서 ‘이거 형님 것입니다.’ 하고 몽땅 줘 버리면 북한은 완전히 굴복하는 것입니다.

이제 국민연합을 중심삼고 해야 할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통반격파 운동만이 남아 있습니다.』

무엇이에요? 국민연합이야, 이 녀석아!「예.」국회의원을 그렇게 만들고 당수를 세우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걸 하려고 했어요. 왜? 거기 있는 사람은 앞으로 우리 힘 가지고 국회의원도 되고 다 되게 되어 있습니다. 당수도 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아, 통반격파 했는데 왜 못해요? 되게 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돼 있습니다.」그걸 하라는 거예요.

이번에 국가 메시아들 들어와 가지고 지금까지 ‘뭘 할까?’ 대가리 흔들거리며 자리 못 잡고 그런 생각 했지요? 했어요, 안 했어요? 뻔한 거예요.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 자리잡아 주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밥을 못 먹더라도 이 놀음을 해야 돼요. 필요한 거예요, 필요하지 않은 거예요?「필요합니다.」필요 안 해!「필요합니다!」나보다도 더 소리가 크구만. 필요 안 해, 이놈의 자식들아!「필요합니다!」‘이놈의 선생아!’ 그래야지요. 쌍놈의 선생아! 그래야 탕감이 된다구요. 알겠어요?

하나님도 누시엘이 굴복하게 하기 위해서는 권유하는 거예요. ‘문 총재는 다 했는데 옥살박살 시킬 것이 틀림없는데 빨리 해.’ 그거예요. 문 총재가 오면 용서 안 한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용서하고 싶은데 용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문 총재 때가 다가오는데 너 어떡하려고 그래?’ 하는 눈치를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아, 그러면 내가 합니다.’ 한 거예요. 선생님이 가만 두지 않아요. 옥살박살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뿌리부터 한꺼번에 뽑아 불살라 버리는 것입니다. 무저갱에 다 버리는 것입니다. 휘발유는 없겠지만 휘발유 같은 것을 해놓고 불을 댕기고 닫아 버리면 다 끝나는 거예요. 뼈다귀까지, 모양까지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누시엘이 굴복하고 기독교가 뼈다귀도 없이, 모양도 없이 다 없애 버리려고 했잖아요? 총탕감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이…. 틀림없이 능란하신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황선조! 「예.」능란하신 하나님이 아니라 황선조가 그렇게 돼야 돼. 아래 땅이나 위 땅이나 같을 수 있는데 왜 그렇게 아래 땅은 좁고 위만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