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이나 중국이나 소련까지도 선생님 휘하에 들어와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5권 PDF전문보기

이북이나 중국이나 소련까지도 선생님 휘하에 들어와 있어

통반격파를 이제 해야 되는데 만 2천 명이 문제가 아닙니다. 반이 지금은 13만은 넘을 거예요. 그렇지요?「통이 그렇습니다. 통이 13만이 넘어요. 반은 한 47만은 될 거예요. 그때, 41만 반이었을 때, 통?반 조직을 다 만들었어요. 깃발도 12만 개인지 얼마인지 다 나눠 줬습니다. 그 명단이 다 있을 것입니다. 그걸 재현시켜야 됩니다.

선생님이 안 될 놀음을 했겠어요? 희망 중의 희망을 풀기 위해서 그런 것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미국 중심삼고 그 기준을 대신 채우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실패했으니 미국에 승리의 깃발을 들고 전세계를 대신해서 비로소 다시 찾아와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이제는 더 쉬워요. 열심히 해요. 통반격파, 문제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대회를 해요. 1차로 이장, 면장, 통?반장을 교육해서 훈독회 할 수 있게끔 말이에요. 대회해서 감동 줄 수 있잖아요? 남북통일 이렇게 된다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남북통일 안 된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지하에 숨어 있는 공산당 스파이들을 한 마리도 없이 다 적발한다는 말이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 그러면 이북으로 쫓겨간 사람들은 이북이 남한을 통일한다고 하고 뭐라고 해도 꿈도 안 꾸는 것입니다.

지금 때는 이북이나 중국이나 소련까지도 선생님 휘하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거 영향 미칠 수 있어요. 소련 수상, 중국 수상에게도 이북에 가서 통반격파 하자고 하면 남한까지 통일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남한까지 통일해요. 이북은 선거하기 6개월 전에만 하더라도 남한에 내려와 가지고 친척들 중심삼고 통반격파를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순식간에 해버릴 거예요. 여러분은 못 했지만 말이에요. 알겠어요?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김정일을 시켜서 통반격파를 할지도 모릅니다. 그래 가지고 나중에 공산주의 소화운동도 내가 시킬 것이다 이거예요. 통반격파는 어차피 되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보따리 넘겨주고 주객이 전도되는 것입니다. 손님이 주인 되고 여편네, 아들딸을 다 빼앗기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세상에 그런 기가 찬 놀음 할 수 있어요?

그때는 공산당이 공산당 아니에요. 천주주의, 하나님주의를 들고 나오게 돼 있습니다. 공산당 주체사상 같은 것은 다 저버렸어요. 햇빛이 안 나옵니다. 문 총재의 성명은 날이 갈수록 차원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필요해요. 여러분도 암만 해봐요. 뒷방에서는 나를 불러다 의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조직을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알겠어요?

남북 정상회담을 하기 전에 회담을 축하하기 위한 공연이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그걸 10일 동안 추진해서 다 했습니다. 2주일도 안 걸렸어요. 알겠어요?「예.」꿈같은 얘기입니다. 현정부가 10년 걸려 가지고 하겠어요, 못 하겠어요? 리틀엔젤스가 없었으면 어떻게 될 뻔했어요? 곡마단이 오면 성공한다고 큰소리하더니 곡마단은 뻥했지요? 그건 생각도 없어졌어요. 단 한 가지는 평양에서 온 평양소년학생예술단, 그것밖에 없습니다. 리틀엔젤스가 없었으면 그거 어떻게 할 수 있어요?

그걸 저쪽에서 모르는 줄 알아요? 오히려 나한테 감사하다는 인사가 왔어요. 참 고맙다고, 남북통일 하는 데 선도적 입장에 서 주기를 바란다고…. 그 사람들이 알아요. 이번에 리틀엔젤스를 축하하고 감사하는 의미로 오색가지 돌가루로 그림을 그려 가지고 보내 왔더라구요. 그것은 천년 만년 가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 짜박지, 군수, 장관 짜박지가 여기 통일교회를 방문이라도 했어요? 그걸 위해서는 몇 개월 걸려야 돼요. 내가 여러분을 버리고 이북에 가 살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그들 앞에 하나님만 가르쳐 주면 하루 저녁에 통일천하가 될 텐데, 사탄세계 다 됐어요. 나는 지금도 이북에 가서 살 수 있어요. 박상권이도 마음대로 왔다갔다하는데 내가 마음대로 왔다갔다하겠어요, 못 하겠어요? 할 수 없지요?「있습니다.」

마음대로 가서 누굴 만나겠어요? 국민만 만나겠어요, 꼭대기를 만나겠어요? 꼭대기를 만나는 것입니다. 꼭대기가 여러분의 꼬리일지 모르지요. 김정일이 형제예요, 형제. 2세는 선생님의 편에 서 있다고 했으니 여러분이 소화해야 될 것 아니에요? 통반격파를 할래, 안 할래, 이 쌍 것들아?「하겠습니다.」

국가 메시아 손 들어요! 얻어먹고 돌아다니다 나중에 거렁뱅이가 되지 말고 주인이 되라는 것입니다. 얻어먹고 돌아다니면 거렁뱅이가 되는 것입니다. 김병우도 나라 없이 다니면 누가 알아줘? 그야말로 말뚝을 박고 한꺼번에 국가를 넘길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놓았어요. 여기 여자들,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