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을 동원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5권 PDF전문보기

가정을 동원하라

한 번 더 동원한다는 말을 했지요? 1970년대 얘기했어요. 얘기했어요, 안 했어요? 1차, 2차로 동원하는 것입니다. 1960년대는 처녀들을 동원했고 그 다음에는 축복받은 가정을 동원했고 이제는 가정이 아닙니다. 사위기대를 동원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 사위기대를 동원하는 거예요.

황선조!「예.」한 번 더 동원한다는 말씀을 훈독회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아나, 모르나?「알고 있습니다.」여러분은? 현실이 몰라?「압니다.」이정옥!「압니다.」다 알아요, 몰라요? 모르는 사람 손 들어요. 선생님의 뜻이 이루어져야 자기들이 전부 다 천국에 가서 해원 성사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36가정 여편네부터…. 가정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래, 가정을 동원하라고 그랬지요? 했어요, 안 했어요? 통반격파를 혼자 가서 울고불고 해도 못 했으니, 여편네, 아기들이 보고 싶어서 못 했으니 가정을 동원해 가지고 그 자리에서 하라는데 못 하겠으면 죽으라는 것입니다. 축복했던 것을 다 불살라 버리고 비명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럴 때가 왔어요. 마지막 동원입니다. 동원해서 안 되면 선생님은 굿바이예요. 그래, 그걸 준비하고 있어요. 그런 사람이 천대받겠으니 모아 가지고 새로운 민족을 편성하는 것입니다.

4차 아담시대에 국가가 있어요, 뭐가 있어요? 아담시대는 새로이 국가를 편성하는 것입니다. 낳고, 낳고, 낳으면 나라는 자연히 생겨나는 것입니다. 먹고 살 수 있으면 10년 이내에 수십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그렇게 해요. 김중수는 또 언제 하겠나?「순회하다가 도중에 왔습니다. 마저 하고….」마저 안 해도 괜찮아. 통반격파가 중요한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