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하고 있는데 회초리로 내몰지 않으면 발전이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6권 PDF전문보기

전진하고 있는데 회초리로 내몰지 않으면 발전이 없어

모두 다 훌륭한 부모가 될 자신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그러한 자신이 없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러한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한 자신이 없으면 그러한 자신을 가질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길밖에 없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팔십 이상이 되어서 3대가 함께 한 집안에 살게 된다면 가족이 30명 이상 됩니다. 선생님의 가족은 40명이 넘는다구요, 40명. 그럴 경우에 4대째의 손자로부터 존경받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가정맹세의 다섯 번째가 뭐예요? 한번 얘기해 보라구요.「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그렇게 전진하고 있는 사람을 회초리로 내몰지 않으면 통일이 이루어질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높이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어제보다 오늘, 작년보다 금년이 새로워질 수 있는 페이스로 올라감으로 말미암아 그러한 페이스에 상당하는 상하의 관계가 생기게 됩니다. 작년보다 금년이 못하면 내려가고, 작년보다 금년이 나으면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루 하루의 생활이 심판의 생활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좋은 결과의 하루가 되느냐, 나쁜 결과의 하루가 되느냐 하는 심판의 생활이라는 것입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환원식을 했습니다. 그것으로 선생님이 해야 할 일은 끝났습니다. 이제부터는 고향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선생님은 북한에 가서 살 수 있다구요. 시골에 가서 살 수 있습니다. 뭐 가르쳐 주는 내용은 전부 다 이루었습니다.

최후의 문제는 가정의 문제입니다. 부자간의 관계가 어떠냐 하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훌륭한 조상이 될 수 있느냐 하는 것도 문제라구요. 무엇이 훌륭해야 되느냐? 사랑의 세계를 중심삼고 훌륭한가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부간에 얼마나 행복하게 살았느냐 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그러한 전통을 세워야 됩니다.

오래된 일본 통일교회의 멤버들 가운데 반대하는 사람이 누구예요? 12가정 가운데 누구예요? 다나카라고 하는 사람은 죽었지요?「아닙니다. 계십니다.」아직 안 죽었어? 그리고 누구예요? 이노우에라고 하는 사람도 지금 교회를 반대하지요?「아닙니다. 조용합니다.」조용하다는 것은 죽은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리고 누구라구?「12가정에서는 그 정도입니다.」12가정은 손 들어 봐요!「오늘은 안 계십니다.」왜 없어? 못 오게 했어?「모두 다 레다 쪽의 국가 메시아들입니다.」아, 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