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 통신을 통해 최고 정보를 수집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6권 PDF전문보기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 통신을 통해 최고 정보를 수집해

요즘에 뭐라구요? 세이본이에요, 세이혼이에요?「세이혼(聖本)입니다.」그게 무슨 운동이라구요?「애천 애국!」애천 애국이 아니에요. 그 결과가 애국인데, 그 자체는 뭐라고 할까요? 참으로 일본 사람들은 훌륭한 점이 있습니다. 서른 한 권이에요, 기록이?「스물 두 권입니다.」서른 한 권이라는 말을 들었다구요.「스물 다섯 권입니다.」누가, 네가?「저희 교구의 다마오키 상이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면 선생님이 나쁜 사람이라구요. 그 돈으로 선생님이 술을 취하도록 마시고 미친 짓을 한번도 못 해 보고, 돈을 쓴 흔적도 없이 한푼도 안 남았습니다. 그거 비판하고 싶지 않아요?「하이.」왜 비판하고 싶지 않아요? 일본 정부는 통일교회의 돈이 어디로 가는지 전부 다 알고 있습니다. 미국 시 아이 에이(CIA;중앙정보국)를 통해서 알지만, 반대하지 않습니다. 왜 반대하지 않느냐? 일본을 위해서 쓰기 때문입니다.

<워싱턴 타임스>가 없으면 큰일이라구요. 유 피 아이(UPI) 통신사까지 인수했습니다. 일본의 2대 통신사가 유 피 아이의 직계 손자입니다. 1년에 한 번씩 두 군데를 말이에요, 사장이 찾아가서 상을 주는 그러한 입장에 있는데, 그것이 통일교회의 소유가 되어 버렸다구요. 그러니까 찾아가서 뒤엎어 버리면 일본 정부도 곤란해질 수 있는 경우가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이용해서 일본의 활동에 플러스가 될 수 있도록 선생님이 명령해야 되겠어요, 그냥 그대로 두고 보아야 되겠어요?「플러스가 될 수 있도록 명령하셔야 됩니다.」그렇게 명령하면 일본이 날아간다구요. 선생님이 경제전쟁을 일으키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언론이 무섭다구요. 미국에서도 그런 면에 있어서 최고의 정보를 어느 누구보다 먼저 수집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한테 그러한 힘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그냥 지나가는 손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똑똑한 개는 아무나 보고 짖지 않습니다. 멍청한 개는 아무나 보고 짖지만 말이에요. 선생님을 보고 일본은 아무렇게나 짖어 대고 있습니다. 똑똑한 개는 한 마리도 없다는 거예요. 수많은 반대를 받았지요? 일본이 큰일입니다. 지금도 어렵지요? 지금부터 어떻게 대처해 가야 될 것인가를 선생님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이와 같은 무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아무도 모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