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아담권 시대에는 영계와 육계를 해방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6권 PDF전문보기

제4차 아담권 시대에는 영계와 육계를 해방해야

이번에 한 번 도는 것이 뭐예요? 해양환원, 대륙환원, 천주환원, 제4차 아담권 환원을 하는 거예요. 환원이에요. 매듭을 다 지어 놓고 가야 된다구요.

제4차 아담권이라는 말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 알아요? 영계와 육계를 해방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낙원 이하의 모든 영계를 다 쓸어 버려요. 예수님이 낙원에 가 있지만 혼자 있는 거예요. 어거스틴이라든가 성자들도 혼자 살잖아요? 축복받아 가지고 천국 가는 거예요.

영계에 갈 때는 반드시 가정을 가지고 들어가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낙원에, 중간영계에, 있어서는 안 될 곳에 있는 거라구요. 그걸 내 손으로 정비해 버리는 거예요. 하나님도 마음대로 못 하고, 사탄도 마음대로 못 해요. 그런 문제가 내게 달려 있다는 거예요. 상헌 씨의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을 본다면 훤히 알지요.

4월 23일을 중심삼고 제4차 아담권을 확정적으로 선포해 버린 거예요. 임자네들이 그것을 알 게 뭐야? 꿈같은 얘기지요. 꿈같은 얘기인데 꿈이 아니에요. 세상이 그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청평에서 4대 성인들이 갖고 있는 종교권을 초종교권으로, 단일 종교권으로 만드는 거예요. 예수를 중심삼고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거든. 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참부모가 왔던 전통적 역사관을 이어야 하는 거예요. 영계에서 참부모의 역할을 지금까지 한 것이 예수지만, 실제 지상의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형제지권 내에서 교리를 통일하는 거예요. 영계에서도 책임지고 불교의 의식이라든가 그런 것들을 전부 규제해 버려요.

그래서 영계에 가 있는 사람이 백 사람이면 33명을 축복해 주는 거예요. 소생?장성?완성의 완성급은 하늘 편이거든. 33퍼센트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축복해 주라는 거지요. 영계에서 말이에요. 그러니까 양심적이요 본질적인 신앙생활을 한 사람들을 축복해 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지상에 배치하는 거예요. 가정적 천사장이 와 가지고 지상에서 각 종교권의 후손들을 바로잡아 가지고 한 길로 몰아넣는 거예요.

그건 하나님도 못 하고 사탄도 못 하는 거예요. 그건 선생님의 권한이라구요, 참부모의 권한. 그래서 이제부터 교육하는 거예요. 방송을 통해서 교육하는 거예요. 지상의 인터넷이라든가 이메일과 같이 영계의 막힌 것을 터놓는 거예요. 방송, 교육하는 거예요.

사탄이 물러가니만큼 앞으로 자기의 교단적 신앙을 했던 선조들이 와 가지고 병 주고 약 주고 하는 거예요. 정 반대하면 데려가는 거예요. 둬두어서 이익이 되지 않아 영계에 데려가면 영계 혜택권 내에 들어가서 자기 갈 길을 미리 보여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일이 벌어지면 많은 지도층 사람들이 없어지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