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수련소나 자르딘수련소가 한 소속이 돼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6권 PDF전문보기

청평수련소나 자르딘수련소가 한 소속이 돼야

「4년 동안 한국에서 일하면서는 자르딘은 신경 안 써도 되겠습니까?」난 몰라. 자기들이 알지. 자르딘에서 뭘 했나, 그 동안?「자르딘에서 33개 시 중에 일부 시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전체 다 관리했습니다.」세 사람을 왜 배치했다고 생각했나? 세 사람을, 자기들을 왜 배치했다고 생각했나? 그것을 물어 보는 사람이 하나도 없더구만.「제가 책임 못 했기 때문에 나눠서 빨리 하라고….」뭘 책임 못 해?「33개 시를 개발하고 개척하는 책임입니다.」

이 수련소 하나만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수련소 하나 가지고 돼요? 각 나라에 수련소가 생겨야 된다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그러려면 그럴 수 있는 사람을 타고 앉아 가지고 6대주에서 선발하고 그래야 돼요. 자기들이 논의해서 누구를 시킨다고 말이에요. 여기에 왔다갔다하는 비용이 얼마나 들어가요? 전부 다 정착해야 될 것 아니에요?

청평도 그래요. 청평 하나만 가지고 안 돼요. 앞으로 청평수련소나 여기 수련소나 한 소속이 되어야 돼요. 따로따로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현재는 자기들이 관계없지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관계되어 있지만 자기들은 관계없잖아요?「수련 내용도 좀 다르고, 거기에는 또 대모님의 역사가 있기 때문에…. (윤정로)」그러니까 그걸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영계에 가게 돼서 그냥 내버려두면 어떻게 되겠어요? 갈라져요. 그것을 수습해야 된다구요.

「앞으로 관계를 가지고 같은 내용으로 수련을 했으면 좋겠습니다.」같은 내용? 영계를 자기가 아나?「영계는 또 영계대로 와서 서로 협조해 가면서 하면 좋겠습니다.」협조하는데 새로운 천국이 되어야 돼요. 가정제도, 제도가 달라요. 보면 현재 영계 개척이라구요. 축복에 대한 개척이에요. 자기들은 축복에 대한 개척을 못 하고 있잖아요? 축복해서 개척해 가지고 교육해야 돼요. 가정교육을 하는 거예요, 가정교육.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자격자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가정이 하나되어야 돼요.

여기서 교육받고 간 사람들은 사위기대가 와서 해야 된다고 해서 아들딸도 오고 그러지 않았어?「예.」부처끼리만 와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아나?「부처만 먼저 받고 나서 아들딸을 또 데려와서 교육받고 그럽니다. 가정교육이 필요합니다.」가정연합인데 사위기대예요.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되고, 부자지관계가 하나되고 그래야 된다구요. 가정의 문제가 어머니하고 자녀 아니에요? 그게 문제예요.

1세 2세의 차이가, 1세들하고 2세가 하나 안 되어 있잖아요? 그 차이 벌어진 것을 누가 책임져야 되느냐 하면, 부모가 책임져야 돼요. 부모가 책임질 수 있게끔 해결해 주는 것이 수련회예요. 자르딘 수련회라구요. 여기 와서 자면서 하면 되는 거예요. 언제나 여기서만 할 것이 아니라구요. 기독교가 달려 들어와서 축복받아 보라구요. 수련소 하나 가지고 되겠어요?「예, 가정수련을 해보니까 한 가족이 와서 수련받는 것이 얼마나 귀한지 모르겠습니다.」그럼.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일족이 있으면 일족이 오라는 거예요. 일족이 와 가지고 훈독회 내일 뭘 한다는 것을 미리 알려 주면 서로 새벽에 일어나서 훈독회 하고 대회에 참석하는 거예요. 그것이 환경에서 생활적인 교육 시스템이 되어야 돼요. 교육이 끝나고 생활화 단계로 들어가는 생활적인 교육 시스템이 되어야 돼요. 지금 그렇게 안 되어 있잖아요?

천국이 뭐예요? 생활하는 곳이에요. 교육받는 곳이 아니에요. 교육된 내용을 중심삼고 생활하는 곳이에요. 그것이 안 되어 있잖아요, 지금. 여기에 수련을 왔다 간 사람들을 돌아본다면 그 책임자들이 수련소와 관계없이 생활을 못 시키잖아요? 재교육을 해야 돼요, 책임자들을. 그래서 재배치해야 된다구요. 그런 훈련이 안 되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