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의 통반격파의 기반이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6권 PDF전문보기

지금 한국의 통반격파의 기반이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어

현정부의 김대중하고 김정일은 사촌끼리예요. 사촌이라구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이번에 배후에서 비밀 회담을 한 내용이 뭐냐 이거예요. 미국에서는 그 내용을 다 알고 있을 거라구요. 그런 것을 질문할 때 답변을 못 하면 곤란하지요.

둘 다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나한테 와서 의논해야 돼요. 뒷방에서 의논할 사람은 우리밖에 없어요. 클린턴도 다 그 계열 아니에요? 리버럴(liberal;진보적인)한 계통이에요. 한 소속이 돼 있어요. 그 처리를 누가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기독교, 시 아이 에이 자체가 할 수 없어요, 사상적인 기준이 없기 때문에. 우리가 처리를 해줘야 돼요. 그래서 큰 문제가 지금 다가오고 있다구요.

그래서 공산주의 사상과 통일사상에 대한 재검토와 일반 사상에 대한 평가, 이것을 전략화시켜야 돼요, 학계에서. 그건 사상가들이 모여 가지고 국제회의를 통해서 해야 된다구요.

「작년에 제가 리비아 국가 메시아를 임명받을 때 아버님께서 자르딘 일을 하면서, 겸직하면서 왔다갔다하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한국에서 일을 하게 되니까 왔다갔다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될지 애매합니다.」한국에서 자기 일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을 세워서 자기가 있으면 도와주고, 없으면 대신하게 할 수 있잖아? 후계자를 만들어 놓으면 되잖아, 어디에 가든지?「어느쪽예요?」세 곳 다. 자기 후계자들을 기르라는 것은 그래서야.

그러면 어디에서 일하는 게 좋아?「어디가 좋다기보다 아버님 말씀을 따라서 움직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말씀보다도 비중이 있을 거 아니야? 어디에 있어야 중요한지.「국가 메시아인데, 국가 메시아 모여라 할 때 안 갈 수도 없고, 그래서 한국에 들어간 것입니다.」안 갈 수 없다니? 안 갈 수 없어서 갔으면 거기서 결판을 봐야지. 자기 출신지에서 통반격파 조직을 빨리 할 수 있잖아? 조직해 가지고 훈독회 하는 거야.

한국에 그 사람이 모였으면 순식간에 통반격파 할 수 있다고 본다구요, 하지 않아서 그렇지. 이 녀석들이 일할 줄을 몰라요. 거기에 가서 자기들이 엎드려 가지고 뭘 하는 거예요? 국회의원들 안방에 들어가서 요리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국회의원을 타야 돼요.

이백 구십 몇 명인가? 이번에 이백 칠십 몇 명이 되었지?「예.」「줄었습니다.」그들이 야당 여당의 당 아니에요? 통반격파, 통?반 조직만 딱 해놓으면 그 사람들이 선거에 출마하려면 우리 신세를 져야 되는 거예요. 야당 여당이 협력해 가지고 누가 열심히 하느냐 이거예요. 요원을 길러 가지고 남북통일시대에 있어서 협력하자고 하는 거예요. 누가 협력을 더 잘 하느냐 이거예요. 남북통일을 위해서 누가 선발대가 되느냐 이거예요. 선발대를 중심삼고 후원한다는 거예요. 그런 말을 해놓고 열심히 하라고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자기들이 안 찾아올 수 없어요, 지금 우리 조직을. 이번에 일본에서 120명을 국회의원으로 밀어 줬는데 80명이 당선됐어요. 한국은 문제가 아니에요. 우리 기반을 가지면 선거 아니라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