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생을 중심하고 중국과 소련을 수습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6권 PDF전문보기

미국 유학생을 중심하고 중국과 소련을 수습해야

그렇기 때문에 지금 사회주의 체제 형태를 갖고 나아가던 것을 근본적으로 도려내는 거예요. 그 배후에는 중국의 안기부가 있어요. 안기부가 우리를 협조하고 있는 거예요. 꼭대기에서는 그렇지만 일반 민중을 중심삼고는…. 그 사람들이 서구사회에서 유학한 사람들이에요. 서구사회의 반대를 받는 레버런 문이 기독교문화권에 있어서 기독교와 상충적인 입장에 있지만 기독교를 살려 주는, 기독교를 부활시키는 일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할 때 원수 환경을 감화시키는 놀음한다는 걸 알기 때문에 중국에 대해서도 그런 사상을 갖고, 소련에 대해서도 그렇게 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때문에 그분을 그들이 적대해도 어차피 역사는 그런 사상이 승리한다는 거예요. 오랜 선생님의 역사를 통해서 비판하고 바라보게 될 때 그게 자명한 사실이니 그렇게 밀고 가는 사람이 많아요.

중국에서 미국에 온 유학생이 5만 명이라구요. 5만 명인데 이번에 3차로 하면 1천2백 명…. 명문대학 120개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학교에 속한 유학생들을 학교에서 수습하고, 미국 대사관도 그것을 협조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있는 거예요. 그래야 미국 사회와…. 그 다음엔 소련도 그렇게 하고 있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3자 중에서 탈락되는데 둘 다 원수를 내가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구요. 자기들이 언제든지 따라가야 할 입장이에요.

그리고 훈독회를 중심삼고 에이 엘 시(ALC;미국지도자회의) 대회하는 것이 뭐냐? 이것은 종교권과 정치권이 합하는 초종교 초국가 형태의 대회예요. 종교를 부정해서는 안 된다구요. 지금 현재 유엔(UN)을 보더라도 정치가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외교적 루트로 싸우고 있지만 이것은 안 된다구요.

그래서 상원 제도와 같은 것이 있어야 되는 그게 뭐냐 하면 종교권이에요. 철학 사상 가지고는 안 돼요. 철학 사상을 중심삼고 공산주의 이념이라든가 사회주의 체제가 나온 거예요. 개인 재산을 부정하는 입장에서 나와 가지고 사회 재산, 국가 재산을 들고 나왔지만 그것이 다 실패라구요. 사상계에서 이미 실험 필한 거예요. 종교세계에 아직까지 실천을 못 한 미래의 사실이 남아있기 때문에…. 그것을 똑똑한 사람은 벌써 아는 거예요. 종교권을 협력해 가지고 국가를 협력할 수 있는 그런 운동이 벌어지게 되면 이것은 중국 가지고도, 소련 가지고도 안 된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이미 그 말뚝을 박고 있어요.

통일교회의 초국가초종교연합에는 막강한 세력 배경이 연결되고 있다구요. 세계가 그렇게 되어 가기 때문에 세계를 지도하는 사람들이 그런 방향, 취향을 갖고 나가니만큼 중국도 그걸 다 알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전적으로 협조하는 거예요. 공산주의 사상의 체제를 중심삼고 움직이는 그 상부들의 뿌리는 이미 색채가 달라져 간다는 거예요.

이 틈바구니에서 중국이라는 막강한 세력, 정치 체제, 사회주의 체제, 전체주의 체제를 중심삼은 그 사회에서 우리가 자유세계를 대표한 하나의 종교권 배경을 중심삼고 착지해서 환경적 여건을 밀고 나와 가지고 똑똑한 젊은 청년 남녀들, 대학가의 청년 남녀들과 그들을 지도하는 교수들을 엮었다는 사실, 이건 자유세계 어디에서든지 환영받는 거라구요. 특별 환영받을 수 있는 그런 일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무서운 거지요.

그래서 청소년 운동, 제4차 아담권 시대에 순결 운동을 중심삼고 참혈통 참가정 운동을 하는 거예요. 참된 하나님의 혈통은 어쩔 수 없다는 거지요. 절대?유일?불변한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사랑을 중심삼고 체제 확립을 초국가적인 초종교적인 면에서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모르는 거예요. 하나님을 앎으로 말미암아, 여기에 연결됨으로 하나의 세계가 되어 영계와 육계의 막힌 모든 담도 해결되고 근본적인 것이 해결된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