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를 화합시키고 넘어가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6권 PDF전문보기

원수를 화합시키고 넘어가야

중국의 지금 현재 지도층에 있는 사람 중에 외국에 유학 갔다 온 사람들이 그런 면에서 유학파 힘을 합해 자체 내부에 있어서 상부구조와 하부구조를 논의하는 공산주의 체제를, 변증법 중심삼은 논리기반을 무시하고 나오는 거예요. 상부구조를 무시해 가지고 새로운 상부구조를 끌어들이고 있는 거라구요. 그것이 이미 국가 자체라든가 사회 제도로써 막아낼 도리가 없이 넘어갔다구요. 그래서 대단한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중국과 대만 정부도 내가 나서면 화합할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그 회의를 두 번 했어요. 대만 정부하고 중국 정부가 회의해서 더 크게 해서 하나 만들자는 거예요. 그런데 미국이 문제 되는 거예요. 대만을 중심삼고 후원하던 전부가 화해할 수 있는 건데 문제 되니 스톱된 거예요. 지금도 그렇게 알고 있다구요.

요전에도 국민당의 책임자 하나가 브리지포트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으면 좋겠다고 부탁을 한 거예요. 당의 배후에도 우리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원수 원수를 화합시키고 넘어가야 돼요. 그래서 이것이 끝나면 영국 불란서 독일, 세 나라에서 이 놀음을 하려고 그래요. 소련과 중국과 미국, 최고의 격투를 하고 있는 원수들이 이렇게 했는데, 구라파 자체에서는 원수가 문제되지 않아요. 이래 가지고 각 대륙에 연결체를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청소년들을 중심삼고 제4차 아담권이에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이번에 유엔에서 초종교초국가연합의 이 내용이 밝혀지는 날에는…. 초국가라고 하는데 무엇 가지고 초국가라고 하느냐? 무엇 가지고 초종교라고 하느냐? 그런 연합이라고 하는데 사실이 그러느냐 이거예요. 모르면 반대하지 마라 해서 들이 까버리는 거예요. 우리의 4대 분야가 유엔에 가입했어요. 본격적으로 이 작전을 할 거라구요. 배후에 소련이라든가 중국이라든가 미국이, 그 다음에 구라파 전체가, 2차대전 때 참전했던 선진국가 진영이 자연히 후원함으로 말미암아 유엔이 갈 곳이 없어요. 대번에 그것을 해서 뭘 하느냐 하면 초국가 초종교적인 대사관을 설정하자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유엔에 상원 같은 것을 만들자는 거예요, 초국가, 상원의 국가. 유엔이 국가주의 환경을 떠나지 못해요. 초종교, 종교적 한계를 넘어서지 못해요. 그것은 레버런 문의 사상이 아니면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주의, 두익사상 말이에요. 그건 뭐 자연히 나가떨어지게 되어 있어요.

안 하면 만드는 거예요. 아벨적인 도서국가연합을 만들어 놓고, 반도국가연합을 만들어 놓고, 대륙국가연합을 만들어 놨어요. 이들을 중심삼고 아벨 유엔을 만드는 거예요. 나라가 없지만 유엔을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이 찾고자 하는 나라와 유엔을 반대하는 패들은 인류의 적으로 낙인찍는 거라구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지금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유엔이 피할 도리가 없어요.

그래서 유엔대학을 만들어 가지고 유엔의 사무총장하던 사람이라든가 의장 했던 사람들을 엮는 거예요. 브리지포트에서 엮어 나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