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그릇이 되려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8권 PDF전문보기

큰 그릇이 되려면

여러분은 큰 그릇이 되고 싶어요, 조그만 그릇이 되고 싶어요?「큰 그릇이 되고 싶습니다.」아들딸을 많이 갖고 싶어요, 한 마리만 갖고 싶어요? (웃음) 큰 그릇이 되고 싶다면 아들딸을 많이 낳고 싶어요, 한두 명만 낳고 싶어요?「많이 낳고 싶습니다.」그러면 몇 명 정도를 낳고 싶어요? 40명 정도라도 낳고 싶어요? (웃음) 아, 선생님의 주위에 36명까지 낳은 어머니가 있습니다.

계란을 한 해에 몇 개나 낳아요, 닭이?「날마다 낳습니다.」날마다 낳지요? 그러면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데, 여자가 그러한 여자가 되려면 날마다 아들딸을 낳아야 되겠지요? 그러한 생각을 갖지 못하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조건에 맞지 않습니다. 만물의 영장이 못 된다는 거예요. (웃음)

여자가 앉아 있는 것이 지겹다고 하는 말을 들어 봤어요? 여자는 아무리 앉아 있더라도 지겨운 줄 모릅니다. 그래서 엉덩이가 크다구요. (웃음) 선생님은 전문가이기 때문에 그러한 내용을 알고 창조의 기준에 맞게끔 정리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하이.」

여자가 여왕이 되기 위해서는 모든 남자들을 품고 어깨를 다독거려 주어야 됩니다. 여자는 어깨를 두드려요, 엉덩이를 두드려요? 그것도 몰라요? 여자의 어깨를 두드려 주는 것이 정상적이에요, 엉덩이를 두드려 주는 것이 정상적이에요? 남자의 손은 언제든지 여자의 엉덩이 쪽으로 가는 거라구요. (웃음)

전철 같은 것을 타 보라구요. 예쁜 여자 뒤에 꼴사나운 남자가 서서 인사도 안 하고 만지면서 이러는 거라구요. 그것은 자연적인 현상이지만 실례입니다. 남자는 여자의 엉덩이를 만지려고 한다구요. 어머니는 어때요? 어머니는 아들딸의 엉덩이를 두드려요, 어깨를 두드려요?「엉덩이를 두드립니다.」아니라구요.

할머니나 여자들이 잘생긴 아이를 보면 어깨를 두드리면서 잘 자라라고 하는 거라구요. 엉덩이를 두드리면 실례라구요. 엉덩이는 작아서 두드릴 데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넓은 어깨를 두드리는 것입니다. 정말이라구요. 선생님도 남자애를 보면 열심히 하라고 하면서 어깨를 두드려 줍니다. 그러면 여자애는 어떻게 해요? 앉아 있는데, 엉덩이를 두드려요? 어떻게 해요? 몰라요? 이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예쁘게 크라고 하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그랬습니다. 일본이면 한슈(藩主;영주)의 시대에 한슈가 자신의 현에 있는 여자들을 취해서 귀족들과 인연을 유지했습니다. 그러면 본부인은 어떻게 했겠어요? 날마나 싸움을 했겠어요? 그러한 여자들을 품어서 함께 살았던 것입니다. 지금도 남자들은 그렇게 못 합니다. 그렇게 남자가 못 하는 것을 여자는 할 수 있다구요. 왜 그러냐? 큰 그릇이 되기 원하는 여자는 많은 아들딸을 거느리는 것이 당연합니다. 알겠어요?

통일교인들처럼 위하여 투입하고 위하여 투입하는 마음을 가지고 모든 것을 소화해야 됩니다. 그래야 훌륭한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것입니다. 축복가정의 아들딸은 다른 가정의 아들딸보다 훌륭하지요? 겉모습은 같지만 도량이 다릅니다. 그런 것을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