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모르는 정보 자료를 갖고 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1권 PDF전문보기

누구도 모르는 정보 자료를 갖고 있다

<워싱턴 타임스>에는 세계에서 제일 큰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재료의 150배 이상이나 되는 분량의 재료가 수집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재료는 미국 국회에도 없고, 국방부에도 없고, 국무부에도 없고, 백악관에도 없기 때문에 그 재료를 참고하기 위해서 <워싱턴 타임스>에 찾아와 가지고 자료대를 지불하면서 조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재료를 찾아서 옵니다. 세계를 분석하려면 그러한 기반이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이번에 유 피 아이(UPI) 통신사까지 구입했습니다. 엄청나다구요. 그러니까 에이 피(AP) 통신사나 로이터 통신사 등 세계의 모든 언론기관이 선생님한테 못 당합니다. 세계의 비밀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다 공개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미국의 국방부와 국무부뿐만 아니라 중국과 소련도 큰일났습니다. 지금 <워싱턴 타임스>에서 그 방면의 전문가 한 사람이 4백 페이지가 되는 책을 한 권 출판했는데, 그 문장의 한 줄에도 엄청난 비밀이 내포되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렇게 공개하면 모든 잘못되었던 것들이 밝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5단계 이상의 역사적인 재료를 가지고 기다려 왔습니다. ‘쳐라, 쳐 봐라!’ 이거예요.

그래서 클린턴도 걸려들었습니다. 클린턴이 ‘통일교회 같은 것은 상대도 안 된다. 한방에 날려 버린다.’ 했는데, 선생님은 ‘무슨 소리야? 네 배후의 조상들까지 전부 다 조사하고 있다.’ 한 것입니다. 클린턴이 주지사부터 대통령이 될 때까지 잘못한 것을 빈틈없이 기록해 놓고 있습니다.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가 모르고 에프 비 아이(FBI;연방수사국)가 모르는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계장으로부터 대통령이 될 때까지의 모든 것을 조사했습니다. 몇 년도에 사상의 변화가 있었고, 지금은 공산주의로 기울었고, 신교와 구교 사이를 왔다갔다한다는 등 모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거 누가 그러한 동기를 만들게 되었느냐 하면, 누구예요? <워싱턴 타임스>를 누가 만들었어요? 여기에 앉아 있는 아무것도 아닌 지나가는 손님 같은 남자라구요. 그렇지만 지나가는 손님이 아닙니다.

전통적인 하나님의 비밀을 찾아낸 선생님으로서는 미국의 비밀도 그냥 덮어둘 수 없습니다. 인디언들을 학살해 놓고 그들이 병에 걸려서 죽었다고 하는데, 그런 소리를 하지 말라구요! 인디언들은 선생님을 포함한 아시아인들의 사촌입니다. 그러니까 백인들이 잘못한 모든 것을 밝혀 가지고 회개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은 당당하게 말합니다. 인디언들의 사촌이 돌아왔다고 말이에요. 기독교문화의 배후를 다 알고 계획을 세워서 나왔습니다. 누구든지 반대하겠으면 반대해 봐라 이거예요, 누가 당하는지. 결국에는 법정투쟁에서 문 선생을 멸망시켰다고 기뻐하면서 샴페인을 터뜨리던 미국 사람들이 지금은 도망을 다니고 있다구요. 선생님은 아무런 소리도 안 하지만 말이에요. 선생님이 어디에 가든지 그들은 그림자도 없이 숨지 않으면 안 됩니다. 어둠의 대왕같이 되어 가지고 숨어 버립니다.

그렇게 숨어야 될 것 같았던 문 선생은 대낮의 왕같이 되었고, 대낮의 왕같이 움직이던 사람들은 어둠의 대왕이 되어 가지고 반대의 입장이 되어 도망갈 수 있는 길도 없이 도움을 바라지 않을 수 없는 결과가 되어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