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하는 일본을 구해 주려는 하나님과 참부모의 사랑의 마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1권 PDF전문보기

반대하는 일본을 구해 주려는 하나님과 참부모의 사랑의 마음

지금 선생님이 덧붙이고 싶은 말씀은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드디어 문 선생이 결말을 지어야 할 남북통일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만약에 조국건설이라고 하는 명목이 서게 되면 무엇보다도 먼저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 무엇이냐 하면, 누시엘과 지옥입니다.

지금이라도 누시엘보고 ‘문 선생이 네 두 손을 묶어서 걸어 올리는 버튼만 누르면 영원히 사라지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 하면, 누시엘도 ‘알고 있습니다.’ 한다구요. 그것은 뭐 하나님으로부터 무슨 조치가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은 사탄까지도 그렇게 예고를 해서 각성시켜 가지고 구해 주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문 선생이 일본을 포기할 수 있겠어요? 그렇게 할 수 없기 때문에 ‘야, 이 녀석들아! 총생축헌납물로서 일본 열도를 전부 다 하나님 편에 바쳐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라구요, 마찬가지. 틀림없이 법이 제정되면 큰일날 것입니다. 세계의 어디에 가든지 괴롭힘을 당합니다.

그렇게 되면 제2차 세계대전의 전범국으로서 변상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서 이자까지 붙여 가지고 갚아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될 경우에 어떻게 할 거예요? 일본의 처자식들이 4개국으로 흩어져서 달을 보고 별을 보면서 일본을 그리워하는 눈물을 흘리게 될 불쌍한 입장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장개석한테 권고한 사람이 선생님이었습니다. ‘일본이 그 배상을 안 해도 되게끔 조치해 줘라!’ 하면서 말이에요.

그러한 선생님을 원수라고 생각하고 어떻게 해서든지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러한 일본을 구해 주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문 선생이 일본의 원수예요, 뭐예요? 원수의 반대가 뭐예요?「은인입니다.」은인이에요? 은인인지 무엇인지를 모릅니다. 그렇다구요.

여러분, <워싱턴 타임스>가 무서운 신문입니다. 지금 중국의 모든 비밀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번 때리면, 그 큰 나라가 산꼭대기에서 굴러 떨어져 가지고 자갈돌같이 쪼개져서 뻬창코(ぺちゃんこ;눌려 납작해진 모양)가 될 것입니다. 그만한 힘을 가지고 있는 <워싱턴 타임스>가 일본에 대해서는 나쁜 기사를 한 번도 쓴 적이 없습니다. 그런 기사를 본 적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