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사탄에게 빼앗긴 그 비참한 심정을 누가 해방하느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1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이 사탄에게 빼앗긴 그 비참한 심정을 누가 해방하느냐

*자,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았어요? 때가 되면 사탄한테 경고하는 것입니다. ‘잘 둘러봐라. 세계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교회의 위력이 차츰 확대되고 네 위력은 다 없어지게 되었는데, 왜 조심하지 않고 실수를 하느냐?’ 하면서 암시를 주었다구요. 선생님도 일본에 경고했습니다. 여자는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남편한테 맡기고 출발하는 것이 아내가 될 수 있는 길의 시작입니다. 그것이 틀렸어요, 맞아요?「맞습니다.」

엄마가 될 거예요, 딸이 될 거예요?「엄마가 되겠습니다.」응?「엄마가 되겠습니다.」엄마는 둘이 좋아요, 혼자가 좋아요? 엄마가 엄마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못해서 아들딸을 못 낳으면 첩을 들여서 아들딸을 낳는 일도 없지 않습니다. 저 할머니도 재산이 있으면 숨겨 놓고 선생님의 말씀은 못 들은 체하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사탄에게 소유권을 빼앗겨 버린 그 비참한 심정권을 누가 해방해 줄 수 있겠어요? 그것은 핏줄이 연결된 아들딸밖에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틀렸어요, 안 틀렸어요? 정정당당한 정의의 길입니다. 선생님이 남미에 120만 헥타르의 땅을 사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른다구요. 그것을 생각하면 전부 다 불을 질러서 다 태워 버리더라도 아무런 미련도 있을 수 없는 일본입니다.

그 후계는 필리핀으로 결정했습니다. 그것을 알고 있어요? 작년에는 일본 여자들이 한국 남자들과 결혼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모두 다 후퇴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필리핀한테 졌다구요. 국가끼리 교차결혼을 하지 않으면 영원한 평화의 세계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두 나라간의 아들딸을 사위와 며느리로 맞아들일 수 있는 결혼식을 시킴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경계선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토지와 집을 팔아서라도 하나님의 조국 땅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일본열도를 팔아서라도 그렇게 하지 못한다는 것을 하나님의 딸로서 분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모든 전부를 그렇게 바치지 못하면 내 일신을 불에 태워서라도 생축으로 바치겠다고 생각해야 될 것인데, 뭐예요?

몇 대도 못 갈 그러한 것들을 가지고 영원한 조국을 건설할 수 있는 도상에서 반대하는 사람은 하늘의 법칙 앞에 설 수 있는 자격이 영원히 없는 거라구요. 엉터리 같은 선생님이 아닙니다. 철저하다구요. 알겠어요?「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