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 여자들은 특히 온화하고 자비롭고 평화스러운 말을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2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 여자들은 특히 온화하고 자비롭고 평화스러운 말을 해야

믿고 살아야지요? 골짜기에 가도 믿어야 되고, 산에 올라가도 믿어야 되고, 밤에 가도 믿어야 되고, 어디 가든지 물을 봐도 무섭고 그러니 전부 다 보호를 받고 사는 것이 여자라구요. 안 그래요? 그렇지요?「예.」그래서 여자의 목소리는 높아요, 높아. 여자들 한번 해봐요. ‘이야!’「이야!」됐어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벌써 여자들이 비상사태가 났다면 남자들이 그것을 듣고 가만히 있나요, 따라가나요?「따라갑니다.」그건 뭐 서양이나 어디 다른 나라에 들어가더라도 여자가 그런 비상사태를 만나면 남자는 따라가서 그걸 도와주려고 생각한다구요. 그러니까 여자 목소리는 멀리 가야 돼요. 그래서 여자는 조금만 소리쳐도 담 너머로 쑥 넘어간다구요. 그렇지요?

남자 세 사람이 보통 말하는 것은 알아듣기 힘들지만, 여자가 세 사람 말하게 된다면 담 너머에서까지 알아들어요. (웃음) 그렇다구요. 여러분이 웃는 것을 보니까 사실이 그런 모양이구나.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남자 목소리보다 크게 되면 언제든지 그 집안에는 주변에 있던 악마들이, 악귀들이 찾아온다는 거예요. 비상사태가 난다는 거지요. ‘사람이 구해 주지 못하면 여자를 내가 구해 줘야 되겠다.’ 그래서 가문의 여자를 잡아다가, 제물 삼아 가지고 이용을 많이 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슬프고 고통스러운 여자들이 습관적으로 돼 있기 때문에 그거 문제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런 습관적인 생활적인 방편으로 말하는 데 있어서 온화한 말을 쓰고, 자비스러운 말을 쓰고, 평화스러운 말을 쓰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것이 문 총재님의 가르침이었느니라!「아멘!」(박수)

그래, 선생님 말을 잘 듣지요?「예.」바른 소리만 잘 들어요, 왼 소리만 잘 들어요?「다 잘 듣습니다.」어떤 것을 더 잘 들어요?「바른쪽….」왼 소리는?「잘 듣습니다.」박수하는데 ‘어어어’ 이렇게 쳐도 돼요? 다 상대가 돼야 돼요. 싫더라도 남자가 하자는 대로 피해 가면서 박수를 맞춰 줘야만 여자의 있다는 사실이 계속된다! 아멘 하라구요.「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