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짓을 해서라도 아기를 낳아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2권 PDF전문보기

무슨 짓을 해서라도 아기를 낳아라

지금까지 아기 못 낳은 여자들은 말이에요…. 여기 아기 못 낳은 여자가 2백 얼마? 3백 명 가까운 여자들은 남자를 좋아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거예요. 좋아했어요? 남자를 좋아했어요? 눈들을 보니까 좋아하게 안 돼 있다구요. 얼굴이 빼쪽해 가지고, 코가 요렇게 돼 가지고 말이에요. 전부 다 그래요.

그래, 임자들 남자 좋아했어?「예.」남자를 좋아하는데 아기를 못 낳았어? 남자를 좋아하게 되면 아기를 낳게 돼 있는데? 그거 선생님이 결혼을 잘못 시켜줘서 못 낳았나, 자기들이 생활을 잘못해서 못 낳았나?

벌써 여자들은 아기가 생기는 배란기를 알아요. 젖꼭지가 새까매진다구요. 그게 가려워져요. (웃음) 왜 웃어요? 그리고 아래가 근질근질해 가는 거예요. (웃음) 왜 웃어요? 부처끼리 살면서 그것도 안 배웠어요? 벌써 쓰윽 보게 되면 배란기가 일주일 안팎을 중심삼고 언제인지 알아요. 안다구요.

눈이 이상하게 되고, 남자에 관심이 없던 것이 남자가 어디 먼 데서 오는 소리만 들어도 대번에 ‘아이고, 우리 신랑 온다.’ 그런다구요. 반찬을 하든가 요리를 하더라도 맛이 있는 것이 무엇인가 영적으로 벌써 감각이 온다는 거예요. 그러한 것이 여자인데, 그런 여자가 뭐라고 할까, 감정적으로, 정적으로 발달하지 못하고 둔하게 사니까 배란기가 늦어지고 놓쳐 버리는 거예요. 이것이 박자가 안 맞아요. 남자에 대해 무관심한 패라구요. 알겠어요?「예.」

오늘 특별히 내가 지금…. 이제 앞으로 그래요. 여자들이 아기가 없어 가지고, 사위기대 복귀 못 해 가지고 어떻게 입적하나요? 입적할 수 있어요? 말해 봐요. 천국은 사위기대를 완성해서 3대가 들어가게 돼 있는데, 아기 못 낳은 여자들은 어떻게 할 거예요? 선생님에게는 그게 중요한 문제라구요. 이걸 어떻게 해결해 주느냐 하는 문제가 걸린다구요.

자, 지금까지 아기 못 낳았지만 이제는 틀림없이 돌아가서 무슨 짓을 하든지 아기를 낳아야 된다구요. (박수) 문제가 큰 문제예요. 아기가 없으면 안 돼요. 혈대가 끊어져 버려요. 가지가 몽땅 썩어지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가지를 통해서 꽃 피고 열매 맺히는 모든 것이 전부 다 없어지는 것이니 그 나무가 비뚤어진다구요. 그걸 잘라 버려야 된다구요. 알싸, 모를싸?「알싸!」

주변에 있는 축복받은 아줌마들은 말이에요, 아기 낳지 못하는 동네의 축복받은 색시가 있거든 가 가지고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라구요. 뭐야, 이게? (웃음) 거머리같이 선생님이 말씀하는데 뭐야? 말씀을 대번에 잊어버리잖아? 동산에 올라갔다가 뭐라고 할까, 독사가 와서 물려고 하는 그런 기분이라구. 방금 누가 했어? 누가 했어, 누가? 어디 얼굴이나 잘생겼나 보자. 얼굴도 못생긴 쭈그렁 할머니를 누가 좋아하겠어? 사탄도 좋아하지 않는데 부모님이 좋아할 게 뭐야?

아기 못 낳는 여자가 있거들랑 동네의 부끄러움으로 알고 주변에 있는 동네의 축복가정들은 가 가지고 건강하지 못하면 약을 지어다 먹여서 아기를 낳게 만들고, 자기 부처끼리 사랑하는 방법을 중심삼고 천 가지 만 가지 방법을 다 가르쳐 주라구요. 알겠어요?「예.」그래서도 안 되거든 동네방네 열 집 이상이 모여 가지고 서로가 아기를 양녀 양자로 주겠다고 싸울 수 있는 입장이 되면, 그럴 수 있는 가정들의 아들딸은 양자를 줘도 괜찮아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