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 역사에 기록될 만한 전통적 신기한 사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3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 역사에 기록될 만한 전통적 신기한 사실

너, 한국 여자야?「예. 여기는 딸이고, 여기는 작은며느리입니다.」이 쌍거야! 딸 자랑하는 것은 바보라고 하는데, 며느리 자랑하는 것은 더 바보야! (웃음)

네가 엄마 아빠가 재미있게 사니까, 살림살이를 깨가 쏟아지듯이 재미있게 하니까 ‘아빠 엄마, 나 빨리 시집 보내 줘요!’ 한 그 딸이구나.「예. 맞습니다. 이 아이입니다.」일어서라, 한번 보자. 박수 한번 해줘요. (박수)

통일교회 역사에 전통적 신기한 기록이 나왔는데, ‘우리 엄마 아빠가 어떻게 재미있게 사는지, 밤에 봐도 부럽고 낮에 봐도 부럽고, 학교에 가서도 보고 싶고, 학교에서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어머니 아버지의 얼굴이 자꾸 보이기 때문에 나도 빨리 축복받겠습니다.’ 했다는 거예요. (웃음)

이것들은 나이 많아 가지고 축복받았구만. 몇 살에 축복받았어?「스물여덟 살에 받았습니다.」지금은 몇 살이야?「쉰일곱입니다.」몇 가정이야?「777가정입니다.」내가 결혼해 줬나?「예.」(웃음) 이 여자가 재미있지? 싸박싸박 하고 말이야. 사랑하는 것도 먼저 여기가 하자고 했을 거라구. (웃음) 그렇지 뭐.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짝패를 맺어 줬어요. 내가 그것을 볼 줄 알거든. 그래, 재미있어?「예.」남자는 재미없지? 개구리가 좋아, 두꺼비가 좋아?「두꺼비가 좋습니다.」이 쌍년아! (웃음) 세상은 개굴개굴하는 개구리를 좋아하지, 두꺼비를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 두꺼비는 밤에 파리나 잡아먹는 거야. 두꺼비가 인사하는 것 봤어? 개구리는 언제나 인사하고 살아. 자, 그런 얘기는 그만두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