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줄이 하나되지 않으면 부자지관계를 맺을 수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3권 PDF전문보기

핏줄이 하나되지 않으면 부자지관계를 맺을 수 없어

핏줄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부자지관계는 영영 안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것이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핏줄이 하나되려면 여자 몸뚱이의 오관, 여자의 마음적인 오관, 남자의 몸적인 오관, 남자의 마음의 오관 해서 스무 관이 맞아야 돼요. 이 아저씨는 몇 관을 맞추고 사랑했어? (웃음) 스물이 완성이에요. 18세에서 스무 살, 스물두 살, 스물네 살만 되면 여자는 내려가요. 생리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게 거짓말인가 알아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시집 장가를 몇 살 때 가야 되겠어요? 몇 살에 시집 장가가야 돼요? 축복을 몇 살에 받았어?「스물여덟 살에 받았습니다.」그러니까 때가 늦었어요. 그전에 써 봤나, 못 써 봤나?「그전에 받으려다가 못 받았습니다.」그걸 써 봤느냐고 물어 보잖아?「전혀 써 보지 않았습니다.」(웃음) 남자 천 사람한테 물어 보면 천 사람 전부 써 보지도 못했다고 하는데, 그런 녀석들의 역사를 보게 되면 누더기판이 돼 있더라구. 그걸 누가 믿어? 하나님도 못 믿는데 내가 어떻게 믿나?「아버님께서 믿으셨습니다.」하나님도 못 믿는데 내가 어떻게 믿어? (웃음)

통일교회에는 요사스러운 패들이 다 모였어요. 이렇게 대가리들이 크고 늙었어도 내가 욕을 해도 웃고 ‘으흐흐!’ 하는 거예요. (웃음) 세상 같으면 당수니 무엇으로 받아치고 눕혀 놓고 발길로 차며 훈시할 것인데, 욕을 먹고도 가만히 있어요. 임자네들은 욕 안 먹었으면 이만큼 될 뻔도 못 해요.「맞습니다.」알긴 아누만. (웃음)

가만 놓아 두어 보라구요. 천년 만년 가도 불가능해요. 선생님이 얼마나 지독한지 모르지요? 지독한 사람이에요. 한번 붙들면 놓지를 않아요. 주먹은 작지만 한 대 맞으면 이게 깨져요. 복싱도 해서 일본 벽돌도 직방으로 나가요. 내가 지금 이렇더라도, 80세라도 젊은 이 녀석도 장사인데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자들은 선생님 같은 남자라면 만사가 오케이! (박수)

어제 오케이(OK)가 뭐라구요? 오(O)는 뭐라구요? 문을 여는 거예요. 케이(K)가 뭐라구요? 치킨(chicken) 키친(kitchen), 치킨이 케이예요, 키친이 케이예요?「키친이 케이입니다.」키친 문을 완전히 열었으니 오픈 키친(Open kitchen)! 이러니까 들어가서는 주인이 먹기 전에 새벽이든 언제든지 먼저 먹더라도 주인이 찬성한다! 그럴 수 있는 아들이라면 효자 중의 효자요, 효녀 중의 효녀임이 틀림없느니라! 알겠어요?

먹을 것이 없으면 어머니 아버지가 감춰둔 것까지 갖다 줄 텐데, 감춰둔 물건이 없으면 시장에 가서 제일 좋은 것을 쌈짓돈으로, 보자기에 싸두었던 돈으로 사다가 아들딸을 먹이고 싶은 것이, 그걸 위해 기다리고 있는 것이 부모라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