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축구대회 입장권을 확보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4권 PDF전문보기

월드컵 축구대회 입장권을 확보하라

흥태하고 얘기했어?「예.」흥태 말이야.「김형태 씨하고 얘기했는데요.」그 형태 말고 흥태 말이야.「알았습니다.」전체 남미 월드컵 위원회가 있는데, 남미 전체의 상품이나 특권을 우리에게 넘겨 주기로 계획하고 있다구요. 우리하고 상당히 가깝기 때문에 남미 표를 빌려서 할 수 있고, 그러지 않으면 자기 일본에서 일본 표를 빌려서 할 수 있기 때문에 흥태하고 교섭하게 되면 미리 지금부터 5백 장 같은 것은 문제없이 할 거예요. 며칠인가? 일주일인가?「14일간입니다.」아니, 월드컵 말이야. 그건 문제없다구요.

1등석으로 좋은 것으로 하려면 보통 좌석이 40만원?「예, 프리미엄이 많이 나왔던 모양입니다. 그냥 돈 주고 못 사고 기부금 비슷하게 해서 백여만 원씩 받는 모양입니다.」누가?「그 조직위원회에서요.」「월드컵 준비위원회라는 게 있어 가지고요, 거기에서 그 사람들이 최고 좋은 표들을 우선 논의를 한답니다.」우리가 다 사서 팔면 될 것 아니야?「표가 문제가 아니고요, 월드컵조직위원회 기구를 해 가지고….」조직위원회하고 우리가 교섭하고 있어요. 앞으로 남미 선수들 교류 계약도 하고 그런다구요. 흥태하고, 저 사람도 성격이 잘 돌아다니니까 협조를 받아서 하라구. 형태하고 흥태하고 비슷하구만.「오늘 만나겠습니다.」오늘 나올 거라구.「청평에 있습니다.」내가 어저께 봤다구.

그것 해서 조총련을 앞으로 교육해야 되겠어요.「한국 모국방문은 부모님이 한번 선을 대줘야 그 사람들이 동기가…. (김명대 회장)」내가 할 게 뭐야? 자기들끼리 하지 뭐.「그 사람들이 한국 정부하고는, 민단하고는 자기들이 한 명도 안 보내면 안 보냈지 관계를 안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