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면에 조화통인 맥반석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4권 PDF전문보기

모든 면에 조화통인 맥반석

형태는 뭘 하려고 그래? 맥반석? 맥반석을 내가 하는 것은 선교 나갔던 늘그대기들을 거기에 붙어 가지고 밥벌이하게 하기 위해서예요. 그래서 내가 그걸 후원하고 있어요. 그 전통을 세워. 너무 벌려 놓지 말라구.「예.」돌아다니면서 책임 못 져 가지고 말만 하면 모든 것이 되지를 않아.

2억 장사를 1억은 밑지지 않았어? 열두 박스씩 주소를 받아 놓았어?「지금 일본으로 보내지게 됩니다.」무엇이?「일본 식구들 한 사람에 12박스씩 보냅니다.」그래서 이번에 입적한 축하 예물로 나눠 주려는 거예요. 그건 왜 그러냐? 설명해 주는 거예요. 이러 이러한 천적인 내용이 이렇기 때문에 하늘로부터 전달하는 제일 좋은 거라고 해서…. 이게 한국에서 돌 중에 제일 유명한 돌이에요. 한국이 돌산이에요, 돌산. 화강암에 있어서 한국 돌이 제일 강해요. 돌산들을 팔아먹어야 된다구요.

책도 다 해주고…. 말씀하고 돌이에요. 건강에 제일 좋은 맥반석이에요. 우리 여기 수족관에 고기를 기르는데, 보통 일주일 만에 물을 갈아 주어야 하지만 이걸 넣어 놓으면 한 달 동안 물을 안 갈아 주어도 문제가 없다구요. 맥반석 가루를 뿌리면 농사도 잘 돼요. 모든 면에 조화 통으로 생긴 돌이에요, 그게.

여기 호텔에 맥반석 목욕탕을 잘 만들어 놨다며?「예. 10월 27일이 자녀의 날입니다. 그 날 개업을 합니다.」얼마 들여서 했어?「한 13억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5억을 들여서 하려고 했는데, 세계적인 최고의 기준을 잡아 나가야 된다고 해 가지고 하다 보니까…. 공사를 뭐 몇백 년 가도 이상 없게 짓고 있는데, 전국 도에 하나씩만 해놓으면 한국 각 지방의 경제문제는 해결될 것으로 생각합니다.」에이, 정말이야?「예. 정말 사우나를 보니까요, 땅속에서 나오는 물 가지고서 때 밀고 깨끗하게 하는 돈인데, 우선 인건비가 안 들어가기 때문에 보일러실만 해놓으면 물만 데우면 되니까 지방에서 영업할 정도로만 하면…. (김형태)」

앞으로 맥반석 제품만 많이 만들라구. 농약 대신 농사할 수 있는 비료 대신 보조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구요. 그것이 들어가면 땅도 개조되고 곡식이 잘 자라고 그러잖아?「예, 그렇습니다. 안양 골프장이 삼성에서 하는 이병철이 제일 정성을 들인 땅인데, 잔디가 죽어 거의 폐허가 되어 가던 것을 이 사람들이 3년 동안 테스트해 가지고 맥반석이 좋다고 해서 6천 톤을 사 가지 않았습니까?」6천 톤?「예, 그래서 지금 한국에서 잔디가 안양 골프장만큼 좋은 잔디가 없다고 그럽니다.」비싸게 받아, 비싸게.「비싼 것보다 일본에 그걸 어떻게든 뚫어야 됩니다. 한국 땅은 한계가 있는데요, 일본은 사우나하고 골프장은 얼마든지….」일본을 뚫지 말고…. 일본이 문제가 아니야. 한국에서 성공해야 돼.

「그래서 지금 농약 문제 때문에요…. 삼성에서 얘기하는데 농약을 그 전에는 한 달에 네다섯 번 쳤답니다. 그러니까 그 농약이 비가 오면 씻겨 내려가는데 비가 안 오면 그게 바지 사이로 들어온답니다.」바지가랑이 뭐?「바지 속으로 농약이 들어오는 거지요, 걸어다니니까요. 그래서 피부도 나빠지고 이런 것이 있었는데, 맥반석을 치니까 농약을 안 주어도 잔디가 병에 안 걸린다 하는 것이 지금….」병에 안 걸리지, 그럼.「우리나라에서 그 데이터를 제일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삼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