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는 없는 것이 없는 잡화점과 같은 곳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4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는 없는 것이 없는 잡화점과 같은 곳

그래, 자기들 가정들이 정착해야 돼요. 정착하는 데 맥반석도 하나의 좋은 원료가 된다고 본다구요.「여자 분들이 와서 아버님께 고맙다고 얼마나 그러는지요….」어떤 여자들?「마사지 크림 있지 않습니까? 그걸 여자 분들이 발라보고요…. 우선 선문대학 총장님은 교수들에게 선물을 주어야 되겠다고 그러면서 가져갔는데, 오늘도 거기에….」그걸 몸뚱이에 바르면 다 바를 거라구.「뭐 전신에 하면 그렇지만, 대개 비싸니까 얼굴에만….」전신에 발라요. 여자들은 도적질해서라도 전신에 바른다구요. (웃음) 아랫도리에 바르게 돼 있어요. 하체 여기에 바르게 돼 있다구요. 밸하고 전부 바르게 돼 있어요. 그래야 남편이 좋아하거든. 과학적인 데이터 낼 것이 있나? 사실이 그런 것인데 뭐.

아이구, 내가 장사꾼도 되고, 도박꾼도 되고, 말꾼도 되고…. 잡복점이라는 것이 있지요, 잡복점? 무엇이든지 다 있다구요.「잡화점요?」그래, 잡화점! 통일교회는 없는 것 없잖아요? 안 하는 것이 없잖아요?

오늘은 황선조가 안 왔구나?「오늘 1800가정 사위기대 입적 통일 축복식 때문에요.」글쎄, 안다구. 박상돈이라는 사람 있잖아? 그 사람을 불러오라고 그랬는데. 급해서 땅 산 것을 많이 잃어버렸어요. 그 사람이 어디 동네방네 소문을 내고 땅 사면 잔치들을 했기 때문에, 모여 가지고 잔치했던 그런 사람들을 증인이 되게 하면…. 우리 협회에서 재판해서 많이 빼앗겼다며? 청평 가는 그 땅을 내가 다 산 거예요, 그게. 자! (경배)

오늘 누구 있나? 오늘 안 온 사람 누구야? 내가 데리고 갈 텐데.「저는 청평 나가야 됩니다.」청평 가고, 그 다음에?「예, 모시고 가겠습니다.」모시고 가다니? 할 일이 있나 없나 물어 보잖아?「보고드리겠습니다만, 어제 중요한 일도 있었고요, 오늘은…」봉태는?「저는 오늘 강의가 있습니다.」강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