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를 놓치면 큰일나겠으니 미국 국회나 정보기관이 보호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4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를 놓치면 큰일나겠으니 미국 국회나 정보기관이 보호해

선생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그렇게 나오는 것이, 전략적인 면에서 미국 정부가 사상적 관점에 볼 때는 위대한 방어선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국회의 문을 열고, 중앙정부의 국회의원에게까지 강의할 수 있는 문이 다 열려 있습니다. 교회도 전부 다 시 아이 에이(CIA;미중앙정보국)가 컨트롤하고 있는 거예요. 레버런 문을 뒤따라가라고 교회 문을 열어놓고 다 그런 거라구요.

이번 워싱턴 축복대회 같은 것도 <워싱턴 포스트>가 들고 일어서고 <뉴욕 타임스>도 망치려고 했던 것인데, 나중에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미연방수사국)가 이것은 같은 업체끼리 보호하지 못한 것이 사회적인 범죄라고 해 가지고 아예 법적 처단까지 선포해 버린 거라구요.

그거 통일교회가 좋아서 그런 게 아니에요. 통일교회를 놓쳐 버리면 레버런 문은 남미에 가고, 중국에 가고, 소련에 가고 큰일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기반을 다 만들어 놓았어요, 이제는. 남미에도 그렇고. 생각나지요? 바보가 돼 가지고 죽을 자리에서 그것도 생각하지 못하고 영원히 살 줄 알고 있어요.

그래, 일본에서 4천 명 가까이 납치했던 사실이 세상에 드러나게 되면 아예 세계에서 야만 민족으로 추락해 버려요. 그것이 법정 문제에 걸려 가지고 야단이에요. 공산주의자들이 납치를 코치하고 목사들과 하나되어 납치했는데, 이들이 도망 다니기에 야단이에요. 이들을 잡아다가 공산당부터 반대 목사들을 교육시켜 놓고 처단해야 돼요.

일본 정부가 법으로 처단하는 것은 내가 알 바 아니에요. 그 전에 교육시켜 놓지 않으면 어디 갈 데가 없어요. ‘문총재, 우리가 잘못했으니 앞장서 가지고 방어해 나가겠습니다.’ 이래야 되니까 빨리 교육시켜야 됩니다. 지금 세계도 교육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