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개국 정치 지도자들을 모아 교육하면 영향력이 클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5권 PDF전문보기

40개국 정치 지도자들을 모아 교육하면 영향력이 클 것

『……통일 소유권을 확정지어야만 심정적 기준 앞에 일치된 통일세계가 되고, 하나님 소유권으로 돌아간 그 자리에서만이 통일세계, 하늘땅에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하나의 세계로 전진할 수 있는 겁니다. 이게 원리관이에요. 알겠어요? 그래서 남북통일 전진화예요.

남북통일을 해야 돼요. 그 다음에는 세계의 동서남북 통일권을 중심삼고 나가야 됩니다. 이러 기반 밑에서 소유권을….』

교구장도 다른 길을 가서는 안 돼요. 그것도 내몰아야 돼요. 고기를 보면 새먼(salmon;연어)이 먹는 고기 밑감은 같아요. 그것은 다 같더라구요, 어디든지. 그와 마찬가지로 공식적인 과정을 거쳐야 돼요. 다리를 놓아도 같아야 된다구요.

이번에 곽정환, 오늘 끝나나? 2일 오늘 끝나지?「예.」내일 시작하면 수많은 지도자들, 유엔에 있는 중심 간부들도 만나는 거예요. 전번에 사무총장 될 수 있었던 사람도 만난다구요. 본래 그 사람이 될 것인데, 현재 사무총장이 된 거예요. 다음에 사무총장 될 수 있는 사람이고, 유엔의 할아버지예요. 전체가 이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되는 거거든. 이 사람 부처끼리 런던에 갔어요. 여편네하고 남편네를 데려다가 교육하는 거예요.

대통령들도 여러 사람 오게 해 가지고 40개국을 중심삼고 교육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소련이라든가 중국이라든가 책임자 될 수 있는 한 사람 두 사람을 초청해서 인연을 맺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4백 명 이상의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교육받고 있을 거라구요. 그것이 영향이 클 거예요. 독일이 곤란하지요. 독일이 통일교회 문 선생 부부를 불란서와 합해 가지고 반대하는 거예요. 독일이 지금 문제라구요. 가인세계는 끝까지 그 놀음을 해요.

그래서 작년이지요? 작년에 워싱턴에서부터 종교자유대회를 한 거예요. 세계적으로 했어요. 그 다음에 동경에서 하고, 베를린에서 하고, 상파울루에서 했어요. 4대 종교자유대회를 했어요. 그것이 책자로 나왔는데 이렇게 두꺼워요. 지금 그 책자가 종교 자유에 대한 역사시대의 하나의 콘사이스가 됐어요. 종교 자유에 대해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의견 발표한 것, 교육계의 관, 정치하는 사람들의 관, 경제인의 관, 예술 하는 사람들의 관, 언론인들의 관 등 관을 중심삼고 그 내용이 다 들어가 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