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것을 찾아 드림으로써 하나님을 해방해야 상속받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5권 PDF전문보기

잃어버린 것을 찾아 드림으로써 하나님을 해방해야 상속받아

『그 기반의 소유권이 전부 다 어떻게 되어 있느냐? 공산권과 민주세계의 소유권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얼마나 많이 남았는가?「끝났습니다.」끝나려고 하나, 끝났나?「반 페이지만 읽으면 끝납니다.」다 끝나게 되었다고 해야지, 끝났다고 해? 그렇게 하면 시험 치게 되면 백 점이 안 되는 거야. 자!

『……그것이 가정으로 그렇고, 국가하고 세계 전부 다 그렇습니다. 소유권 사랑을 중심삼고 이러한 봉헌시대가 온다는 것을 알게 될 때, 그전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자기 조업전을 전부 다…. 앞으로 통일교회 교인들은 말이에요, 선생님이 뜻을 중심삼고 나가는 데 있어서 조업전을 상속받게 해놓고,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전부 다 교회 짓고 그러는데 그걸 남겨 가지고 있었다가는 큰일난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이지?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해도 그것을 하늘 앞에 전부 다 바칠 수 있는 좋은 때가 왔으니 이것을 통일교회의 누구든지 전통적 사상으로 받아들여야 됩니다. 그 환경에서 일족이 전통적 사상으로 받아들일 때 일족의 해방이 완전히 벌어지는 거예요.』

사탄이, 거짓 부모가 전부 다 도적질해서 잃어버린 것을 찾아 드려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의 자리에 세움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너희들, 나와 같이 살자!’ 하게 될 때 상속해 주는 거예요. 그러니 이것은 불가피한 이론적인 결론이에요.

나라 대통령이 앞으로 이것을 알게 되면 그대로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나라가 입적해요. 이제 전체가 합해서 유엔이 일시에 입적된다구요. 알겠어요? 유엔 나라가 세계의 조국이 돼요.

총 뭐라구요?「생축헌납물!」살아 있는 것을…. 죽여서는 안 돼요. 피를 보면 안 돼요. 사탄 때문에 피를 흘렸지요? 생축헌납물! 거기에 충! ‘충성 충(忠)’ 자예요. 충성을 다해서 헌납물을 바쳐야 된다구요.

또 생축이에요. 모든 것을 길러 가지고 바쳐야 돼요. 알겠어요? 수고도 안 해 가지고 그냥 바칠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