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가 투입한 돈은 흘러가 버리지 않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7권 PDF전문보기

참부모가 투입한 돈은 흘러가 버리지 않아

여러분이 그런 선생님을 모시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모시는 거예요? 궁둥이에다가 별의별 역사적인 모든 더러운 것을 다 걸고, 그런 무례의 법이 어디 있어요? 선생님은 깨끗했어요, 하나님 앞에. 우리 성진이가 잘못되어도 선생님은 꿈에도 동정하지 않았어요. ‘네가 갖춘 것은 이런 법의 처단을 받아야 된다.’ 하고 언제나 생각하는 거지요.

여러분은 다 용서해 줘서 그렇지만, ‘네 아들은 어떻게 할 테야?’ 그랬어요. 용서하고 나서는 맨 꼴래미예요. 작년이구만. 원초 성지?근원 성지?승리 성지를 결정하기 위해서, 그런 일을 하기 위해서 그때 데리고 갔어요. 데리고 가면서 뒤를 보니까 불쌍하더라구요. ‘이 아버지는 누구야? 나도 못됐지만 하나님도 못되었구만.’ 하는 생각이 든 거예요. 그때서부터 가누어 주기 시작했어요.

이제는 마음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이제 네가 나갔다가 마음 자리잡고 들어오라고 한 거예요. 통일교인들을 쫓아내야 될 때가 왔기 때문에 세간 내 준 거예요. 10월 전까지 하라고 서둘러 나온 거예요. 9월 넘으면 안 된다는 말을 들어 봤어요?「예.」그것 괜히 한 말이 아니에요. 심각한 선언이에요. 마지막 페이지의 결론을 어떻게 남기느냐 이거예요. 참부모의 사인을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것이 입적이에요, 입적!

가눠 줘야 할 낮은 사람들한테도 책임 소행에 있어서, 자기들이 이 세상에서 살게 될 때 학교가 필요하면 소학교, 유치원에서부터 대학교까지 만들어 주고, 경제 분야에도…. 내가 한국에 퍼부은 돈이 얼마나 많아요? 미국에 퍼부은 돈이 얼마나 많아요? 부자 나라의 재산이 흘러가는 거예요. 그러나 내가 투입한 것은 안 흘러갔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 기반 위에서 미국 사람들을 기르려고 했고, 내가 어디 가든지 그랬어요. 사탄세계에 이중으로 갖다 붙이겠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 안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선문대학 짓는 것도 빚을 지면서 하는 거예요, 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