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의 모범가정 120가정에 집을 사 줄 계획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7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의 모범가정 120가정에 집을 사 줄 계획

이번에도 그래요. 내가 우리 아들딸에게 집도 사 주고 차도 사 주었기 때문에, 고생한 사람들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한 120집은 집이라도 사 주어야 되겠다고 생각했던 거예요. 예수님이 120문도를 아들딸로 해 가지고 나라의 장(長) 될 수 있는, 대사회적인 면목을 세울 수 있는 이런 사람들로 세워야 했던 거예요. 그래, 곽정환한테 지시까지 했어요.

그것 하는 데는 나라가 있어야 돼요, 나라. 나라 위에서 사 주어야 된다 그거예요. 그것을 내가 40억까지 잡았어요. 그래서 집을 사 주느냐, 차를 사 주냐 하는 거예요. 3분의 1인 40억 하면 120억을 잡은 거예요. 집을 사려면 1억씩은 잡아야 된다구요. 전세를 얻으려고 해도 말이에요. 3분의 1이라도 차를 사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돈이 있으면 왜 그래요? 그 몇 배 사 주면 좋지요. 지금 유엔에 대한 땅을 사야 할 것도 남아 있어요. 그것이 빚이에요.

여기에 유종관 없나?「오늘 아침에 통일부장관하고 식사 약속이 있어서 갔습니다. (황선조)」청평에서 그런 얘기를 했더니 아주 뭐…. 차를 알아봤어?「예.」현대가 우리 원수예요. ‘현대 차를 사자!’ 내가 그러고 있어요. 뭐라고 그래?「최대한 좋은 조건으로 말씀하신 대로….」미국에서 내가 사는 것으로 해 가지고 대만이라든가 일본 어디에 갖다 달라고 하는 거야. 갖다 준다고 하고 여기서 나눠주면 될 것 아니야?「출입국법이 어려워서….」

그러면 한국 차는 그만두는 거야. 북한에 차가 있으면…. 어디 박상권 있나?「예.」북한에 차가 있으면 내가 40억을 주고 차를 살 텐데. 이태리 차를 사올까?「이태리 차 중에 소나타 정도 돈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차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없으면 박상권이 보태야지. 사장이 보태 주어야 될 것 아니야?「그러니까 곧 우리 대리점을 엽니다. 그런데 금액만 조금 올리시면…. 우리 차가 들어오자마자 그 차를 2백 대 정도 사면 아마 그 차가 일등 할 것입니다. 차가 좀 비싸기 때문에 그렇습니다.」2백 대인가? 몇 대인가?「250대입니다.」세계적으로 봐도 한꺼번에 250대를 사는 데는 없을 거라구.

그래서 선생님이 그런 결정을 마음으로 해놓고 ‘그 40억을 선문대학 짓는 데 투입하느냐, 차를 사 주느냐?’ 하고 있어요. 미국의 전통 역사를 보면 교회를 짓고 그 다음에는?「학교를 지었습니다.」학교를 짓고?「집을 지었습니다.」집을 지었어요. 이것을 볼 때, 차 사 주지 말고 선문대학에 투입해 주느냐? 여러분, 어때요? 물어 보고 싶었어요, 내일 되기 전에.

국가 메시아 손 들어 봐요. 내리라구요. 한국의 선거구가 253개가 되는 거예요. 그래도 어디 가서 누구를 만나려면, 국회의원, 도 의원, 군 의원을 만나려면 차가 있어야 돼요. 요즘 차 없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3백 달러만 줘도 차 살 수 있는데. 안 그래요? 3백 달러짜리를 사면 몇천명을 사 줄 거예요. 그럴 수 없어요.

내일 내가 결정하려고 했는데, 오늘 아침에 말이 났으니 결정하자구요. 어떻게 해요? 선문대학을 도울 거예요, 세계선교부를 도울 거예요, 자기 집을 사든가 차를 살 거예요? 어떤 거예요?「학교하고 자동차, 두 개를 다 했으면 좋겠습니다.」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