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을 다 외워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7권 PDF전문보기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을 다 외워야

다 끝났나?「질문 5까지 했습니다, 아버님. (정원주)」집에 가서 읽어요. 알겠어요?「예.」집에 가서 읽는 거예요, 나머지는?「예.」내일 참자녀의 날 40주년이 되기 전에 이것을 끝내고 이제는 1권으로 돌아가서 하려고 하는 거예요. 12권 있지요?

이것, 영계의 사실을 다 외워야 돼요. 그것을 모르면 안 돼요. 그래야 선생님의 원리가 빛이 나요. 50년 전에 선생님이 가르쳐 준 말씀, 주제별정선 11권 12권인 ≪지상생활과 영계≫의 말씀이 선생님이 꾸며 가지고 얘기한 거예요?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과 맞아요, 안 맞아요? 그것을 조작했다고 누가 말 못 해요. 그렇지요? 상헌 씨가 보고한 내용, 하나님에 대한 얘기라든가 영계의 구체적인 내용, 실상에 대한 모든 것이 똑같아요. 부정할 수 없어요.

여러분이 틀림없이 그 세계, 상헌 씨가 보던 그 세계, 어거스틴이 보던 그 세계, 예수님이 보던 그 세계에 가서 만날 것인데, 만난 실상 앞에 여러분의 마음 앞에 있어서 부끄러운 것이 몇 퍼센트냐 이거예요. 그마만큼 멀리 가는 거예요. 그마만큼 거리가 생기는 거예요. 틀림없어요. 불평하지 말고 믿고 나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맹세의 5번이 그거예요.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시킨다는 거예요. 그게 전 나라가 아니에요. 일족에 있어서 종족적 메시아들이 해야 되는 거예요. 예수님이 그것을 못 했어요. 그것이 예수님의 한이에요. 예수님이 못 한 것을 내가 세계화시키기 위한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탕감복귀예요. 무슨 짓을 해서라도 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