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별장을 정성들여 짓겠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7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별장을 정성들여 짓겠다

문수자! 너도 그래. 둘이 합하면 여자들 꿰차는 것은 문제없겠구만. 수자가 뭐야? 수자원이야, 수자원! (웃음) 난영이 뭐야? 꽃다운 아가씨야! 문난영은 문학의 꽃다운 여성이다 이거야. 배고파? 나도 배고프다, 이제.

이제 끝나게 되면 30일 아홉 시면 떠나요. 그때 떠나게 되면 돌아올 것이냐, 안 돌아올 것이냐? 이제는 내가 별장을 잘 짓고, 지금까지 내가 빌려 준 집에서 살았지만, 이제는 내 손으로 별장을 잘 지어야 되겠는데, 세계의 모든 이름 있는 학?박사들, 대통령들이 자리에 와서 집터를 닦고 별장을 지을 수 있는 출발을 해야 돼요. 유엔이 그것을 책임지고 건설시키면 우리 통일교회는 망할싸, 흥할싸?「흥할싸!」

별장이 없는 문 총재예요. 우루과이도 지금 몇백만달러를 들여서 그 나라의 보물 같은 건물을 새로이 수리해 문화저택으로 남겨 주고 있어요. 제발 문 총재가 와서 살라고 그래요. 그게 문 총재 별장이라고 소문났다구요. 나는 거기 가서 안 살아요. 여러분이 피땀을 흘려서 세계에 있는 금은보화를 파다가, 그 이상의 가치 있는 재료를 정성들여 가지고 옮겨다가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별장을 내가 짓는 거예요. 여러분한테 돈 안 내게 해요. 내가 땀을 흘리며 초석을 놓고 이래 가지고 완공시키려고 그래요.

그 준비 공작을 시켜야 되기 때문에 브라질 판타날의 아메리카노 호텔에 이런 집을 짓고, 파라과이에 있는 일본 사람들도 집을 지어요. 5백 명이 밤낮으로 수련할 수 있는 수련소를 준비하라고 지시한 거예요. 거기에 대한 배를 만들어야 돼요. 김광인이 연락해서 오라고 그랬나?「예.」왔어?「예.」이 녀석, 이제 명령을 지키지 않으면 모가지 달아나는 것을 알아야 돼. 이제는 자기 책임 할 때가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