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사랑한 것을 받았으니 절대복종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7권 PDF전문보기

절대사랑한 것을 받았으니 절대복종해야

내가 7백만 달러로 주문한 것은 언제 만들어? 또 미국에서 배 만드는데 2백 대 만드는 돈도 주지 않았어? 백만 달러 말이야?「백만 달러를 주셨는데 우루과이 조선소 시설자금으로….」2백 대를 만들라고 중간에 주지 않았어?「예?」다 잊어버렸구만. 선생님이 준 돈을 자기 마음대로 써 가지고 뭘 만들라고 했는데 안 만들잖아? 다 만들어야 돼.

이제는 돈 벌어도 바쁘다고 다 써먹을 것 아니야? 거기서 어느 정도는 자체 체크를 금지시킬 거라구.「헛헛!」왜 헛헛 웃어? 이 녀석도 장사치가 다 되었다구. (웃음) 선생님 보따리에 든 것을 팔아먹고 그거 모른다고 할 수 있게 되었으니 그거 소용이 있나, 없나? 이제는 돈 벌어 대야 돼. 이제 내가 내일이면 땅도 사고 다 그래야 돼. 이제는 긁어모아야지요? 주기만 하겠어요? 긁어모아야 돼요. 그게 주고받는 이치예요.

절대사랑했으니 절대복종해야지요? 그 말을 듣고는 ‘아이구, 또 그 말씀이다. 절대사랑?절대복종은 독재자의 짓이다.’ 하는데, 아니에요. 절대사랑으로 투입하고 잊어버리니 절대복종할 수밖에 없어요. 복종해야 상대가 되지 그렇지 않으면 상대가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임자네들을 중심삼고 그런 지시를 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사랑!「절대복종!」복종이 좋아요, 사랑이 좋아요?「사랑이 좋습니다.」받기만 하면 배가 터져서 죽어요. (웃음) 신진대사를 알겠어요? 절대사랑으로 투입하고 위해서 잊어버리니까 여러분은 절대복종해서 상대적 기준에 서라는 거예요. 그렇게 해석해야 인간을 이해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를 독재적인 체제와 같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몇천만년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나왔는데, 그것을 한 번도 받지 못했어요. 그러니까 빚진 값이, 양이 얼마나 커요? 세계를 주고도 못 살 수 있는 양이에요. 그러니까 우리 인간은 절대복종해서 그 기준에 상대적으로 맞추고 일생 동안 맞추면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지고, 세상 천지의 하나님의 소유를 자기에게 상속해 주는데 왜 싫어요? 알겠어요? 그런 생각을 하는 녀석들이 없어요. 그것을 물어 보는 사람도 없더구만.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