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주 섬나라 14개국을 지원해 줘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7권 PDF전문보기

대양주 섬나라 14개국을 지원해 줘야

그래서 이제는 대양주에 모든 것을 해 나가는 거예요. 유 회장! 14개국에 백만 달러씩만 해도 1천4백만 달러야.「예.」못해도 한 2천만 달러가 들어가야 된다고 나는 보는 거야. 그것을 일본 사람들이 해야 돼. 거기에 일본 사람들의 애혼들이 다 묻혀 있더구만, 태평양에. 그럼으로 말미암아 잡도 원수국가의 그 무덤까지도 하늘의 무덤으로 사인을 해주어야 될 그 나라라는 거예요. 사랑해야지요? 안 그래요?「예.」

그곳은 해골 곳과 마찬가지예요. 공동묘지를 찾아가는 거예요, 공동묘지. 그 남아진 씨앗까지도 살려 주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죽은 애혼까지도 구해 주어야 되고, 살아 있는 그 핏줄까지도 구해 주어야 돼요. 원수를 사랑하는 이 길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내가 거쳐왔어요. 그런 것을 누가 생각하는 사람이 없지요? 효율이는 그런 생각을 해봤나?「그렇게까지는 못 했습니다.」심각해요.

고기를 잡아먹는 너희들이 그런 일본 사람의 피를 먹고 바다에서 뜯어먹던 그 후손들이구만! 그것을 다시 사랑으로 잡아 가지고, 원수시했던 일본 사람의 핏줄을, 그 후손들을 돌려 잡아 가지고 원수의 조상이 되었던 것을 구해 줄 수 있는 하나의 터전을 마련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심각한 생각이에요.

어머니는 그런 것을 모르지요. 하와이 호놀룰루에 가 가지고 하와이 교회에 안 가고 호텔로 가려고 한 것을 교회를 들른 거예요. 하와이 교회에 들르기를 잘했어요, 못했어요? 선생님이 최후의 길을 떠나면서 지시할 프로그램을 남겨 놓을 것을 생각하는데, 모르는 사람들은 자기 마음대로 선생님이 있을 곳을 생각했지만 말이에요. 돈도 많아요, 내가 생각할 때는. 그 넓은 장소, 선생님을 따라오던 사람들에게 슬리핑백 하나만 줘도 얼마든지 잘 수 있는데, 복잡하게 왜 다른 데 가서 호텔을 얻어요?

할아버지는 자전거 타고 다니는데 아버지는 차 타고 다니려고 하고, 손자는 비행기 타고 다니려고 그래요. 그 집이, 그 족속이 잘되겠어요, 망하겠어요?「망합니다.」망해요! 아무리 통일교회 선생님이 수천만 달러짜리 비행기를 타고 갔지만, 그 땅 위의 조상들에게 본을 보이기 위해서는 내가 배 타는 데 선두에 서야 되고, 걸어다니는 데 선두에 서야 돼요.

안 해본 것이 어디 있어요? 어머니는 옆에서 ‘왜 땀은 자꾸 흘려요?’ 하는 거예요. 어머니는 그런 것을 모르지요. 어떻게 알 수 있어요? 자리 못 잡은 그 자리에 있어서 자리잡는 얘기를 할 수 없어요. 그러니 태산을 넘어가서 쉴 수 있는 집을 지어놓고 편안한 자리에서 역사를 풀게 될 때 다 감사로 받아들이는 거예요. 과거도 현재도 감사할 수 있는 그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높은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