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에서 빠른 세 척을 구입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8권 PDF전문보기

하와이에서 빠른 세 척을 구입하라

그러면 유 시 아이(UCI)로 120만 달러?「예.」모모세 어디 갔어?「아침에 나갔다가 지금 오고 있는 중이랍니다.」그거 계산을 다시 해보라구, 얼만가.「예.」어저께 내가 ‘20만 달러를 낼래?’ 하니까 깔짝깔짝 하고 경리가 뭐 어떻다고…. 아이구, 답답해! 세상에! 20만 달러를 해놓으면 내가 거기에 보태 주려고 생각했는데, 깔짝깔짝 하고 돈 못 내겠다고 꽁무니를 붙이는 이놈의 새끼들, 전부 도적놈이구만.

거기에 전화해 보라구. 스티브 있지?「예.」계약금이 얼마인지 알아 가지고 계약금을 여기서 부치고 가야 되겠어. 그렇지 않으면 모모세한테 하와이 우리 회사에서 지불할 수 있게 현찰을 가져오라고 해놓고 가야 되겠어. 가서 배를 우리가 써야 되겠다구.

스티브한테 배를 조사하는 데 얼마나 오래 걸리는지, 빚은 없는지 그런 것을 알아보고, 계약금하고 나머지는 대번에 지불할 테니까, 배를 사겠다는 사람이 오니까 오늘이라도 넘겨 달라고 얘기해. 지금 전화해 봐요.「예.」

「그때 코나 컨세트는 정식으로 마켓에 나와 있지 않다고 했습니다. (김효율)」누가?「팔려고 내놓은 것은 아닌데 팔 가능성이 있다고 그랬지요?」「예.」「그래서 확실히 알아보라고 그랬습니다.」빠른 배 말이지?「예, 빠릅니다. 30노트입니다.」그것 하나에 6백 마력이라구?「680마력입니다.」그게 두 대라구?「예.」그러니까 상당히 빠를 거라구. 그 배가 좋아.「그 정도면 그 전의 ‘뉴 호프’보다 더 빨리 나갑니다.」뉴 호프는 얼마 나갔나?「그때 26노트입니다.」「거기에서 제일 빠른 배랍니다.」글쎄 그거 좋아.

배는 힘이 1.5배 있어야 돼. 오늘 중으로 물어 봐. 회사에서 수표로 주겠다면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된다구. 지금 계약금이 없거든. 계약금을 주려면 여기서 뒤처리해서 하려면 며칠 걸린다며?「예.」그러니까 모모세 회사에서 수표를 떼 주면 된다구. 거기에서 계약금을 주어 가지고 그 배를 가자마자 타는 거야. 우리 사람들을 오라고 했는데 다섯 명이 올지, 여섯 명이 올지 몰라. 배 한 두 척은 가지고 와야 되겠어.「예.」

그래서 그것을 계약하자마자 산 것으로 알고 넘겨 달라고 하는 거야. 그래서 그 배를 가지고 쓰자는 거야. 그러면 그 배 세 대, 우리가 세 대 사면 네 대가 되거든. 사 육은 이십사(4×6=24) 해서, 열 네 곳에 두 사람씩 세우게 되면 28수인데, 네 명이 모자라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한두 사람은 심부름하면서 교체하면서 태워 가지고 훈련하는 거야. 배 훈련, 운전은 곧 하는 것이고, 운전에서부터 기술면에서 수리할 수 있게끔 하는 거야. 어디가 고장나면 도면을 그려 가지고 정식적인 전문요원이 있어 가지고 그걸 수리하도록 해야 된다구.

「네 척이면 전문 수리하는 사람을 하나 고용하면 됩니다.」그 사람들 가운데서 빼야 돼. 그 사람들 가운데서 빼 가지고 전문요원으로 해서 열 네 곳의 배 가진 데서는 수리도 할 수 있고, 장사도 할 수 있고 그래야 돼. 그 훈련을 해야 돼. 그래서 배 두 척을 내주면 1년 쓰고 두 척 팔아라 이거야. 배가 좋은데 타 보면 누구 배에 지지 않거든. 자기들 배가 뉴욕에서 소문나지 않았어?「예.」미국에서 제일 좋다는 배 샀던 녀석이 그 배를 싸게 팔고 우리 배를 사 가지고 전부 다 바람이 불었어. 주문한 것을 만들지 못했잖아?「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