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나 스스로만 믿고 나왔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8권 PDF전문보기

하나님과 나 스스로만 믿고 나왔다

곽정환!「예.」내가 곽정환이 말을 잘 듣지?「안 들으십니다. 들으실 필요가 없습니다.」선생님을 알기를 어떻게 알고 있어? 못 하겠으면 가만히 있으라구. 기분이 상하지 않아. 길이 없으면 자기 힘이 안 맞는 거야. 하지 못하면 그만두라는 거야. 못 하면 내가 해. (녹음이 잠시 중단됨)

그런데 누가 뭐라고 해요? 정부가 반대하면 굴복하게 돼 있지요. 유엔이 지금 손잡고 일하는데, 그것을 전부 다 모른다고 해서 사건 걸렸다면 유엔에서 책임 추궁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곽정환! 그것 자기 책임이야.「예.」이래도 못 걸고 저래도 못 걸고, 대한민국도 못 걸고 북한도 못 걸고 유엔도 못 걸고 그 당사자도 못 걸어요. 걸려서 넘어가는 날에는 대사관을 설정하는 거예요. 대사관 기지를 만드는 거예요. 상원 기지를 만드는 거예요. 그 말이 뭐냐 하면 종교의회를 만들자는 거예요. 알겠어, 박구배?「예.」

돈 한 몇천만 달러만 들이면 근사하게 지을 수 있어요. 이래 가지고 종교대회를 한번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유엔의 안전보장이사회 의장과 경제사회이사회 의장, 둘을 데려다 놓고 ‘꽝꽝! 유엔의 이름으로 이것을 종교의회로 결정한다.’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준비, 명년 정월에 유엔 빌딩에서 축복할 것을 말했지요? 곽정환!「아직 모릅니다.」몰라? 내가 또 발표해야 되겠구만. 모르지만 그 계획이에요. 유엔 빌딩에서, 본 빌딩에서 한 나라에 세 사람씩 중심삼아 가지고…. 그러니까 얼마예요? 5백여 명이에요. 삼 팔이 이십사(3×8=24), 5백여 쌍을 중심삼고 왕창 하자 이거예요.

그러면 결혼하겠다는 사람은 문제가 벌어져요. 무슨 법적 계약결혼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가랑이를 째 버리는 데모를 해야 되겠다구요. 요사스런 호모니 레즈비언이니 말이에요. 남자와 남자가 결혼하는 것은 동물세계에도 없는데 이게 뭐예요? 이런 것들이 무슨 뭐 인권을 달라고? 뭐 결혼이야? 내가 그냥 못 죽어요. 사탄이 전부 다 망쳐 놓은 것을 뿌리를 뽑아 버려야 돼요.

바다도 그래요, 바다. 내가 돈이 많아서 그런 거예요? 망하는 나라가 있더라도 역사에 남는 거예요. 알겠어요? 승하는 나라가 있더라도 문총재의 이름은 역사에 남는 거예요. 두 나라에 말이에요. 그러면 왜 그랬느냐 이거예요. 장사해 먹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지난 역사의 사실이 꽃이 거기서부터 피어요. ‘이랬기 때문에 그랬구만.’ 한다 이거예요. 심각하다구요. 알겠어요?

내가 돈 한푼 없어요, 지금. 놀음놀이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심각해요. 내가 마셜 아일랜드를 뭘 하러 찾아가요? 전체 국민이 6만인데, 내가 몇백만 제자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지나가다가 동네 변소간을 찾아 들어가더라도 들를 수 없는 곳이에요.

내가 지금 다 해방해 놨어요. 영계나 지상세계나 이제 왕권 출발할 수 있는 시대가 왔으니 맨 불쌍한 나라에 가서 닻을 꽂고 올라갈 수 있는 줄이라도 매야 돼요. 태산준령이 높더라도 올라갈 수 있는 발 디딤으로부터 로프라든가 다리를 놓아 가지고 갈 수 있게끔 해줘야 돼요. 나중에 하는 것보다도 죽기 전에 해야 된다구요.

선진국가를 잡고 기독교를 구해 주기 위해 그랬는데, 저 말단 꼴래미 돼 있는 국가에 대해서 문총재는 뭘 했느냐 이거예요. 이래서 크릴새우를 잡아 파우더로 만들어서 싸게 나눠 주려고 하지 않아요? 1파운드에 7달러야? 요전에 32달러 한다더니 어떻게 7달러가 됐어?「배에서 큰 보따리로 공급하는 것은…. (박구배)」32달러라고 한 때가 있었어, 없었어?「지금 사회에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왜 7달러라고 그래?「우리 팀들한테 주는 가격이 그렇습니다.」주더라도 사회는 이런데 우리는 이렇게 준다고 얘기해야 된다구. 장사하는 사람이 뭐 그래? 선생님을 앉혀놓고 껍데기 벗겨놓고, 허재비 만들어 놓고 그러고 있더라구.

선생님은 허재비가 아니에요. 이 머리가 허재비 머리가 아니에요. 기억한다 하면 죽을 때까지 잊지 않아요. 십년 아니라 백년도 잊지 않아요. 내가 감옥을 들락날락 할 때 통일교회 믿던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 꼴 좋구만!’ 하던 것을 내가 잊지 않아요. 네 무덤을 후손이 파서라도 회개할 수 있게끔 만들겠다는 사나이의 갈 길이에요. 자기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예.」

내가 누구를 믿고 살아요? 믿을 사람이 없어요. 하나님과 나를 믿고 살아요. 자기들이 못 하면 내가 해요. 선생님이 할 수 있다고 봐요, 못 한다고 봐요?「할 수 있습니다.」데데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기술세계의 챔피언이 됐고, 언론세계의 챔피언이 될 수 있는 길을 다 만들어 놨어요. 예술세계, 체육세계의 챔피언의 길을 닦고 있어요. 마셜 아트(martial arts;무도연합)를 중심삼아 가지고 마피아단하고 일본의 야쿠자를 정리할 것이다 이거예요.

안전보장이사회의 데모하는 패들을 나한테 맡기면 3년 안에 깨끗이 정리해 버려요. 말만이 아니에요. 임자네들이 그것을 할 것 같아요? 그거 할 것을 알지? 내가 지시했지? 곽정환!「예.」안전보장이사회도 데모하고 이렇게 몰려다니는데 앞으로 어떻게 할 거예요? 검은 그룹의 보따리를 전부 청산해야 돼요.

그래서 언론기관이 필요해요. 남미에서 벌어지면 아프리카 남단에서 북을 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렇게 다 가게 하는 거예요. 그리고 밀사는 여기 북쪽에서 파송하는 거예요. 세계 무대를 전쟁터 삼아 사는 사람이라구요. 안 되는 곳은 뭐, 거기는 상대도 하지 않아요. 알겠어?「예. 알겠습니다. (김봉태)」무슨 심각한 얘기를 하는 줄 알았더니…. 이북에서 전쟁을 시작한 것같이 심각하게 그래?「영적으로 다 이기시니까….」회의하는데 그런 얘기를 할 환경이야?「북한 자동차 얘기가 나와서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