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자살자 하고 뛰어 은행이자 이상의 이익을 내야 살아 남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8권 PDF전문보기

죽자살자 하고 뛰어 은행이자 이상의 이익을 내야 살아 남아

일을 시키는 그 책임자도 불쌍한 거라구. 할 수 없어. 밤을 새우고 후려갈기고 모가지를 끌어 쥐고 죽자살자 하고, 별의별 놀음이 많다구. 그러면서 그것을 가려 나가 가지고 그 연차 계획을 맞추어 은행이자 이상 이익 보게 되어야 살아 남아.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20년 동안 은행이자 한번 갚아 주는 것을 내가 못 봤다구. 박상권이 그랬나, 김광인이 그랬나, 박구배가 그랬나? 박구배는 벌써 골로 갔을 거야. 공산당 세계면 벌써 없어졌어. 말이 났으니 말이지. 큰 냉동회사를 샀는데, 그때 얼마에 샀나? 팔십 얼마 줬나, 칠십 얼마 줬나?「육십 정도 줬을 겁니다.」지금 자꾸 까먹는구만. (웃음) 팔아먹은 것이 3년도 안 갔지? 이태도 못 가서 팔아먹지 않았어? 파는 것을 나한테 물어 보지도 않고 92억에 팔아먹었더라구. 92억을 틀림없이 받았지? 나 잊어버리지 않았어.「예. 돈 받았습니다.」

또 선반! 얼마짜리를 얼마에 팔았어?「그것은 제가 물려 준 다음에 팔았으니까 잘 모르겠습니다.」60 얼마를 받을 것을 얼마 싸게 팔지 않았어?「살 때는 66억에 샀는데 팔 때는 얼마에 팔았는지 모르겠습니다.」싸게 팔았지. 나는 그렇게 알고 있는 거야.「턱없이 싸게 팔았겠죠.」그러니까 통일교회가 전부 다 망하게 되어 있어.

그래서 박구배가 협회본부(재단)의 재산 손해 낸 것이 420억이야. 그것을 코디악에 데려다가 미국 사장을 만들어 놨어. 세상에, 나도 정신이 나갔지. 뭘 해먹겠다구? 도깨비 같은 성격 하나 써먹을 데가 있어. 어디 가서 외교하더라도, 누구를 만나더라도 전부 다 모른 체하고 친구같이 대할 수 있는 그것 하나밖에 없어. 그래서 요전에도 땅 사는 데 문제가 생기니까 보냈더니 잘 하고 왔더라구.

그래서 지금 남미 경제분야의 총책임을 졌는데, 뭘 제작해서 돈 쓰는 것보다도 외교하는 거야. ‘이거 해라. 저거 해라.’ 해서 외교하는 데나 쓸 수 있지, 돈을 맡겨 가지고 하면 돈이…. 돈이 독이 되면 전부 다 흘러가게 되어 있어.

그래서 지금 천백만 달러가 필요하다구. 최소한도가 그렇지?「예.」그것 주면 완전히 세 척을 완료시켜 놓을래?「그것은 그렇게 될 겁니다. 그것도 구조가 제가 사장이 아니니까…. 제가 그 회사의 사장이 아닙니다.」어디에?「톱 오션….」사장이 아니라도 책임졌으면 손을 대야지.「그러니까 돈에 대해서는 그 팀들이 다 하고 저는 감독만 합니다」감독하면 돈을 지불해 줘야 될 것 아니야? 자기가 돈을 전부 다 쓸 수 있게끔 관리를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