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했으면 약속한 대로 한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8권 PDF전문보기

약속했으면 약속한 대로 한다

그래, 그거 얼마야, 얼마?「130만 달러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박상권)」130만 달러를 만들어서 줘.「아까 120만 달러 말고요? (유정옥 회장)」아니야. 백만 달러를 유 시 아이(UCI)에 보내는데, 30만 달러를 더 보태서 보내라 이거야. 백만 달러 남는 것은 모모세한테 지불하라고 했는데, 아이구 답답해!

그러니까 30만 달러를 내가 잊어버리는 것이 더 낫겠다고 생각해. 문제가 생기게 되면 해결도 못 할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거라구. 통역하지 마. 까무러친다구.

*130만 달러를 보낼 테니까, 세 척을 사고도 남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구. 걱정을 안 해도 되지? 선생님은 거짓말쟁이가 아니야. 약속대로 한다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아버님, 다시 확인을 하겠습니다. 마셜 아일랜드에….」천만 달러야. 천만 달러를 거기에 보내야 돼.「예, 그 다음에….」그 다음에 410만 달러인데 440만 달러가 되는 거야. 30만을 더 붙이는 거야.「학교 짓는 데 2백만 달러하고요, 유 시 아이(UCI)로 가는 것이 130만 달러….」아니야! 학교까지 하는데 우선 1천4백만인데 그쪽에 다 할 필요 없다구. 우선 호주에 보내는 것은 협회장이라든가 곽하고 대통령이 있잖아?「예.」세 사람이 의논해서 사인해서 지불하면 되지만, 바쁠 때는 두 사람만 가지고도 지불하게 해라 이거야.

「그러면 처음 말씀하신 2백만 달러는 천만 달러 속에 다 들어 있습니까?」우선 천만 달러만 지불하라 이거야. 그러면 6백만 달러를 지불하지 않은 거야. 알겠어?「예. 1천6백만에서 1천만 달러를 지불하고….」그럼. 그러니까 6백만 달러는 지으면서 청구해 주는 거야.「예, 그리고 유 시 아이(UCI)에 130만 달러, 그 다음에 김광인 사장에게 210만 달러….」응. 35대를 만드는 거야?「예.」5대를 불려 주었구만. (유정옥 회장의 보고와 박구배 사장의 남미의 땅 사는 것에 대한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