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사람의 실적을 중심삼고 전체에 일원화시켜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9권 PDF전문보기

대표적인 사람의 실적을 중심삼고 전체에 일원화시켜야

몬테비데오의 주변 도시가 어디 어디인지 모르겠구만. 주변 도시가 얼마만큼인지 잘 모르겠어.「이 사람들이 이제 주변을 알아야 되겠지요.」불러 봐요, 어디 있나.「아버님, 주 이름을 부를까요?」몬테비데오 주변에 전부 누구인지 앞으로 그들을 연결시켜 가지고 하나되어서 움직여야 된다구요. 열두 개 도시가 경쟁하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빨리 그걸 주체로 해 가지고 대상권을 이뤄 나가는 놀음을 해야 돼요. 그러니 이 중앙의 책임자들은, 이 나라의 책임자들은 대표적인 사람의 실적을 중심삼고 거기에서 하는 방식을 변경시켜 가면서 일원화시켜야 된다구요. 자기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정성들이고 기도해 가지고 정성들인 성과가 나타나면 그걸 전부 다 일원화시켜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개체 완성이 돼야 하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다 내버려두었어요. 그래서 열매 맺힌 걸 봐 가지고 했지만…. 나무도 생겨났으면 자기가 커 가지고 꽃을 피우고 열매 맺게끔 내버려두는 거예요. 이것을 가을이 되면 주인이 달려들어서 필요한 것을 거두어 가지고 중요한 데 뿌려야 돼요. 옥토에다 뿌려야 된다구요. 그래, 사람 많은 데가 옥토라구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앞으로 이제부터는 순회사를 강화할 것이고, 우리 자체에도 이제 정보 관계가 생겨나야 된다구요. 전부 조사해야 돼요. 부처 부처별로 편성을 해 나가야 돼요. 나라를 흡수할 수 있는, 나라의 주체가 될 수 있는 내용을, 국가 조직과 같은 형태를 갖추어 나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거를 통해서 국가의 체제를 변경시켜 나가니만큼 우리가 통반격파만 하면 다 끝납니다.

통반격파만 딱 해서 교육만 하는 날에는 어디로 갈 것이냐 하면 말이에요, 이 하늘이 가르치는 진리, 말씀의 그 방향을 따라서 실체가 있는 곳에, 그 다음에 사랑이 있는 곳에 가정을 중심삼고 천국 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