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탕감시대가 아닌 즉결시대가 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9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탕감시대가 아닌 즉결시대가 와

전부 다 이제는 다 보여 줄 수 있다구요. 완성한 아담가정이에요. 그러니 타락이 없어요. 아담 해와가 선악과 따먹고 타락하는 일이 있을 수 있어요? 있겠어요, 없겠어요? 안 되는 거예요. 옛날에 돌로 쳐 죽였던 거와 마찬가지로 그 일족이, 부모 일족이 돌로 쳐 죽이는 일이 생길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시대가 없어져요. 즉결시대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고 즉결로 잘라 버린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 부모로부터 3대권 내에서 처리하지 않으면 나라가 잘라 버리는 거예요. 법에 따라서 나라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가정은 가정의 법이 있는 거예요. 그러니 사실은 경찰관이 필요 없어요.

이제 배치 받으면 어디든지 거기에서 자유의 호흡, 사랑의 호흡을 하고, 사랑의 맛, 실체의 맛, 말씀의 맛을 보여 줘야 됩니다. 말씀이 맛이 있어야 돼요. 재미있어야 돼요. 재미있어야 내 몸의 실체가 생겨나요. 재미가 없어 가지고는 실체가 생기지 않아요. 말씀이 맛이 있어 가지고, 실체가 맛이 있어 가지고 주체와의 부자지관계라든가 형제관계라든가 자매관계의 인연을 맺어야 됩니다. 언제든지 만나면 맛이 있어서 언제나 같이 있고 싶다 하는 것이 가정적 실체권들이 가진 사랑을 찾아가는 길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말씀을 듣고 좋아하면 실체끼리 좋아해야 돼요. 남자라든가 여자가 좋아하는 건 형제예요. 남자는 오빠와 같고 남동생과 같고, 여자도 자기 누나와 같고 누이동생과 같은 그런 인연을 맺는 거예요. 부자지관계나 형제관계, 그런 가정에서와 같은 관계를 맺어야지, 이것을 벗어나서 타락한 행동을 하게 되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앞으로는 집게로 뽑아 버릴지 몰라요. 어떤 법일지 제일 심각한 법이 될 것이다, 제일 무서운 법이 될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그런 사람들은 종자를 남기지 않아요. 북극으로 가든가 남극으로 가든가 격리시켜 버리는 거예요. 만물의 영장이니 짐승이 사는 데서도 살고, 어디서든지, 바다에 갖다 놓으면 배 하나 타고 섬에 가서 얼마든지 살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격리당한다구요. 격리시대가 온다구요.

고향을 그리워하는 것은 지옥에 가 가지고 천국 가기를 그리워하는 것의 몇백분의 1도 안 된다 이거예요. 한번 가 보라는 거예요. 감옥에 들어가 봐야 알아요. 세상의 감옥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건 해방이 될 수 있지만, 이건 몇천년 동안 영어(囹圄)의 몸이 되어 버려요. 알겠어요?「예.」

맨 처음에 들어왔더라도 뭐 적당히 해도 되는 그런 통일교회가 아니에요. 이제는 즉결시대에 들어갑니다. 안 하면 조상들이 데려가요. 그런 특권까지 허락해 주는 거예요.

사탄이 죽여 가지고 지옥 데려갔어요. 알겠어요? 생명을 잘라 버린 거예요. 예수를 죽인 사탄의 권한이니 만민을 얼마든지 죽일 수 있는 거예요. 기독교를 완전히 죽여 버릴 수 있는 거예요. 기독교를 싹쓸이할 수 있어요. 그래서 로마에서 4백년 수욕을 당했다는 거지요.

구원을 표준 했기 때문에 탕감을 통해서 되풀이하면서 크면 돼요. 요즘 회개하고 또 회개하는 것은 더 크기 위한 회개이지 떨어지기 위한 회개가 아니에요. 회개하는데 ‘내가 무엇을 이렇게 잘못했습니다.’ 한 다음에는 거기에서 절대 다시 떨어져서는 안 돼요. 그건 하늘을 기만한 것이 된다구요.

회개하고 맹세한 길을 다시 가서는 안 됩니다. 소 새끼들도 가다가 어디 빠지든가 하면 거기에는 영원히 안 가는데, 사람 새끼가 다시 갈 수 있어요? 회개를 덜해서 그렇지요. 뼈가 갈리고 살이 에이고 가죽이 벗겨지는 아픔을 느껴 보라구요. 그런 것을 느껴 봤어요? 지옥에 가면 그보다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