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의 영인들이 부러워하고 동경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9권 PDF전문보기

영계의 영인들이 부러워하고 동경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

색시들 있지?「예.」색시 보고 싶어? 새끼들 보고 싶지?「예.」그 이상 하늘을 생각해야 됩니다. 그걸 못 넘게 되면 그 아들딸이 넘어야 할 담이 되어 있는 거예요. 언제나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도 그렇지요. 지금도 선생님 아들딸들은 가인을 더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살았어요, 안 살았어요? 우리 아들딸보고 물어 보라구요. 통일교회의 아버지지, 선생님을 직계 아버지라고 생각하는 아들딸이 없어요.

통일교회 36가정과 쓰레기통 같은 것들을 말이에요…. 우리 아들딸이 영적으로 참 밝아요. ‘아버지, 저 사람은 앞으로 주의해야 돼요.’ 선생님도 그렇게 보고 있는데, 벌써 알아요.

토니 있잖아요, 토니? 우리 형진이 모시고 살고 있는데, 그저 오면 문 닫아거는 거예요. 이스트 가든 문을 닫아거는 거예요. 반드시 잘못했어요. 그거 신기할 정도예요. 잘못 안 하면 문 안 닫아거는데 말이에요, 잘못하면 문 닫아걸고 못 들어오게 하는 거예요. 회개하고 직고해야 문을 열어 줘요. 그런 아이들이라구요. 빨라요. 영적인 뭐가 다 있다구요.

그런 입장에서 여러분이 우주가 보증할 수 있는 생활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영계 가운데 지옥 간 사람들이 존경하고 찬양할 수 있고, 저들이 부러워할 수 있고 동경할 수 있는 여러분이 돼야 된다구요. 그들은 ‘명령할 수 있는 길만 있으면 통일교회의 어떠한 제자보다도 충성할 텐데.’ 지금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 사람들이 담을 못 넘기 때문에 그렇지요. 자물쇠가 잠겨 있는데 누가 열 수 있나요? 사탄을 이기지 못하면 안 돼요. 그건 선생님이 여는 열쇠라야만 가능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