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계가 사탄의 이용물이 되는 것을 메시아가 와서 막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9권 PDF전문보기

종교계가 사탄의 이용물이 되는 것을 메시아가 와서 막아야

그래, 이번에 12월 3일에 낙원과 지옥을 철폐해 버렸어요. 그것은 하나님도 못 하고 사탄도 못 해요. 누구도 못 해요. 참부모만이 할 수 있어요. 거짓 부모가 혈통을 뒤집어 놓아 가지고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에 참부모가 해야 되는 거예요. 명년 2001년 1월 13일에….

이것은 우주의 전체 수를 대표하는 거예요. 12수를 중심삼고 중앙 수를 합하면 13이라구요. 알겠어요? 12수를 중심삼고 이게 중심자리에 서야 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서틴(thirteen;13) 하면 제일 나쁜 거예요. 중심을 다…. 13수가 예수님의 중심 자리인데 그걸 다 까 버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나중에는 혼란 되어서 날아가 버려요. 악한 사탄의 이용물이 되는 거예요.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메시아가 와 가지고 중심을 잡아 줘야 됩니다. 여기서 이렇게 됐지만, 메시아 종교로써 이렇게 되어 가지고 여기에 매어 놓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이 중심을 알아야 되는데 중심을 몰라요. 전부가 모르니까, 이렇게 연결돼 가지고 하나의 중심이 여기까지 왔지만 연결된 것이 전부 다르니 전부 싸워요. 내가 옳으니 네가 옳으니 하고 싸운다구요.

여기에 메시아, 참부모가 와 가지고 이 중심만 매어 놓으면 그 말씀 앞에 하나되는 거예요. 개인 완성이 어떻게 됐다는 것을 모르잖아요? 병이 어디서 난지 몰라요. 가정이 병난 것을 몰라요. 국가가 병난 것을 몰라요. 세계가 병난 것을 모르고, 하늘땅이 병난 것을 몰라요. 아니까 그것을 가르쳐 주니까 하나되고 다 아물어요.

이번에도 2천5백 명의 목사, 천주교 대가리들이 나와 가지고 꼬리를 젓던 녀석들이 선생님이 한번 말을 하니까 아무 말을 못 해요. 거기에 뭐 별의별 반대하고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못살게 한 녀석들이 없겠어요? 별의별 사람이 다 있지요. 와 앉아 가지고 눈을 꺼벅꺼벅 하고 있으면서 욕을 퍼부어도 입을 벌리지 못해요. 싫은 기색을 보이다가도 한 15분 지나니까 선생님이 말씀하는 것을 다 좋아하더라구요. 휘젓더라도 떨어져 나가지 않고 붙어 있더라구요.

이렇게 못 하면 지옥 가고 추방한다고 별의별 말을 하고 그랬지만, 앞으로는 불러오게 되면 몽둥이로 후려갈길지 모른다고 한 거예요. 그래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알겠어요? 사랑인 줄 벌써 안다는 거예요. 마음이 좋아요.

어머니한테 자식이 매 맞고도 말이에요, 매를 맞아 가지고 울면서도 어머니 치맛자락을 붙들고 따라가는 거예요. 한잠 자고 나면 잊어버려요. 그게 사랑이에요. 사랑은 수평을 만들기 때문에 그렇게 매 맞아 가지고 궁둥이가 시퍼렇게 됐어도 ‘이거 어떻게 이렇게 돼서 그래? 엄마가 때려서 아프지?’ 그러면 ‘안 아파!’ 그래요. 사랑은 높고 낮은 것을 다 수평화시킨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