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원수, 종교권 원수를 화합시키기 위한 활동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9권 PDF전문보기

나라의 원수, 종교권 원수를 화합시키기 위한 활동

어제도 얘기하지 않았어요? 소련이 사탄세계의 실체적 제일 악한 패입니다, 공산당. 거기에 열매와 같은 것이 김일성이에요, 김일성. 중국은 모택동인데, 다 죽었어요. 내가 미국에 2차로 갈 때, 실체 싸움을 하게 될 때 모택동 장사를 치른 뒤 사흘 만에 미국으로 떠났어요. 섭리가 다 그래요.

중국의 등소평이 선생님을 잘 알았어요. 등소평의 아들과 딸이 선생님 편이었어요. 그것을 묶어 가지고 중국에 기반을 닦는 그런 놀음을 다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왕들을 소화해야 돼요.

제일 공산주의의 괴물인 고르바초프가 종교권을 레버런 문 때문에 환영해서 역사에 남아 있어요. 그를 설득해 놓고, 또 김일성을 설득한 것이 지금까지 남북회담의 원본이 되어 있어요. 그것을 풀어 나가고 있어요, 지금.

그 다음에는 종교의 원수가 누구예요? 패러컨, 모슬렘이에요. 밀리언 패밀리 마치(Million Family March;백만 가정 행진)를 하는 데 있어서 그 주도 역은 나라구요. 병나서 죽게 돼 가지고 그 가운데 파벌이 셋이 있어서 전부 다 깨지게 되어 있었어요. 전부 다 그것을 수습해 준 거예요. 이래 가지고 악당들을 전부 다 사랑한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해야 됩니다. 고르바초프, 김일성, 모슬렘을 사랑한 거예요. 모슬렘이 기독교의 원수가 아니에요?

그 다음에는 종교권 싸움을 수습하기 위해서 초종교?초교파 운동을 해 왔어요. 수많은 교파들이 싸우는 것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수많은 종파 가운데 교파가 많은 것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내가 돈을 쓰면서 그 운동을 해 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통일교회하고 축복을 받아라!’ 하면 어떻게 되느냐? 초종교적으로 축복받을 때가 왔다는 것을 다 인정한다구요. 그래야 된다는 것을 알아요. 가정문제를 자기들이 해결 못 해요. 청소년들을 지도할 도리가 없어요. ‘그래야 되겠습니다.’ 할 때는 말이에요, 종교끼리 하게 되면 수많은 종교들이 통일교회 사람들하고는 결혼하지만 다른 종파, 다른 교파는 싫다고 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기독교도 교파가 얼마나 많아요? 자기들끼리 세 교파가 모여서 예배를 못 봐요. 우리가 가야 열 개 교파, 백 개 교파라도 예배를 보는 거예요. 종단도 우리가 가야 모슬렘이든 움직이지, 우리가 빠지면 다 안 돼요. 또 국가 국가도 그렇잖아요? 흑백문제나 모든 문제도 우리가 들어가야 화합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