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말초신경 작동이 틀릴 수 없다는 의식을 가져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0권 PDF전문보기

최고의 말초신경 작동이 틀릴 수 없다는 의식을 가져야

무슨 운동이 제일이냐? 손발 운동이 제일 필요해요. 말초신경 운동이에요. 말초신경을 위해서는 이렇게 하는 거예요. (실제로 해보이심) 여기도 나오고 다 그러지요? 귀에서도 나오고, 안 통하는 데가 없어요. 오줌까지 쭉 나가는 거예요. (웃음) 그런가, 안 그런가 해보라구요. 발 밑까지 가게 하면 찌릿찌릿한 거예요. 말초신경까지 전달돼요. 말초신경이 어디냐 하면, 손하고 발하고, 남자들은 생식기예요. 여자들도 그렇지요.

여자들도 생식기에 극이 있어요. 뾰족한 것이 있지요? 그것이 전부 다 천지 이치를 닮은 거예요. 남자에게 여자의 호르몬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각추선이 닮아 있어요. 전기는 안테나가 높을수록 불이 붙는 거예요.

남자들도 그렇잖아요? 아이들도 열 살만 넘으면 운동할 때 전선주를 타고 쭉 내려가면 이게 작동해요. 커지는 거예요. 접촉을 받으면 크게 돼 있어요. 여자들도 그런 기관이 있어요. 다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뭐 교주가 이런 얘기를 해서는 안 되지만 말이에요. 그것이 틀림없는 작용이요, 자연 중에 제일 최고의 작동이라는 의식이 딱 박혀 있으면, 이게 틀릴 수 없다는 의식이 박혀 있으면 남자 여자들은 타락할 수 없어요. 타락할 수 없다는 거예요.

플러스 플러스끼리 대면 반발해요. 여자가 여자를 아무리 유인하더라도 감동이 안 와요. 반발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바른 길을 갈 수 있어요. 손만 대도 깜짝 놀라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에서 이놈의 천사장이 말이지요, 아담의 몸뚱이도 도적질했고 자기 몸뚱이도 반 쪼가리를 잃어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갖다가 붙여도 붙으려고 하고, 저기에 갖다가 붙여도 붙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본질적 성품이 플러스 마이너스인데, 반발할 수 있는 입장에 있어도 작용을 다 못 한다는 거예요. 중간에서 머저리같이 사랑인지 무엇인지 모르고 하는 거예요. 그와 같은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내가 무슨 얘기를 시작했어요? 정책을 세운다는 그러한 논리의 시대는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통일교회는 사상적인 원칙을 말하고 있어요. 이론적인 원칙을 말하고 있어요. 거기에는 발전 요소가 필요치 않아요. 거기에 머무르느냐 안 머무르느냐가 문제지, 거기에 다른 무엇이 필요치 않아요. 거기에 머무르게 되면 자동적으로 그 길을 가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책 수단이라는 것은, 정당을 중심삼고 뭐 상원 하원이 어떻고, 그런 것은 다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자, 얼마나 남았어?「소제목은 다 끝났습니다. 3절은 22페이지 남았습니다.」3장이?「예, 1장의 3절이 그렇습니다.」자, 그럼 누가 기도하겠나? 네가 기도 한번 해봐라. (정원주 이사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