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는 축복의 중심가정 아무개 이름으로 기도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0권 PDF전문보기

새해부터는 축복의 중심가정 아무개 이름으로 기도해

어디 봐요. 새천년, 새로운 3천년이 시작하는 날이 가까워 와요. 이제 우리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 우리의 세계. 정월부터 어떻게 박차를 가해서 정상의 기준을 천주와 연결시키느냐 하는 각자의 책임이 다 있어요.

선생님이 이제 여러분 가정에 대해서 관계를 맺으려고 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여러분이 선생님과 관계를 맺어야 되고, 여러분이 하나님과 관계를 맺어야 할 때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래, 이것이 제4차 아담 심정권 시대예요. 참사랑도 내가 주인이 되고, 참생명도 내가 주인이 되고, 참혈통도 내가 주인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이제 새해 정월 초하루부터 기도가 달라져요. ‘축복의 중심가정 아무개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다 탕감해 가지고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를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아담 해와가 타락의 인연이 없었던 해방적 시대에 들어가는 그 입장에서 주체적인 자기 가정을 전부 연마시키지 않고는 탈락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했을 때 즉각적인 처단을 했어요.

여러분도 그래요. 남편이 잘못하면 즉각적으로, 아내가 잘못하면 즉각적으로 자기와 관계를 끊을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더욱이나 남녀문제에 있어서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