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0권 PDF전문보기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하라

세계에 동네들이 많은데 이제는 지나다녀도 그냥 다니지 말라는 것입니다. 싸움을 붙이고 강제로라도 출애급 할 수 있게끔 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 일족이라고 할 때는 그것을 알고 디데이(Dday)까지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발을 묶어 거꾸로라도 끌고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염려하고, 하나님이 자녀를 찾기 위한 슬픔의 환경을 치워 주는 내가 되니까 그 치워진, 치움을 받은 모든 사람은 내 뒤를 따라서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가니만큼 영광의 자리를 차지하고 자기의 활동 무대와 소유 권한이 커진다는 거예요. 이것을 뻔히 원리를 통해 알면서 허송세월 해요? 밥 먹고 쉬고 놀 시간은 있고, 하늘나라의 백성을 모집해서 하늘나라에 꽉 채우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사는 것은 미친 것들이에요.

이제는 전도를 얼마나 했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하라는 것입니다. 못 하면 입적이 보류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심각한 때에 왔어요. ‘내가 죽느냐, 네가 죽느냐?’ 하는 그런 싸움을 해야 돼요. 다 형제 아니에요? 형제인 줄 안다면 형님의 자리에 서서 천국 갈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줘야 돼요. 그 길을 알면서 자기 혼자 가겠다는 것은 도적놈의 새끼라구요. 알겠어요?「예.」이불을 펴고 자고, 방에서 상을 받아 가지고 밥을 먹을 수 있어요? 도적놈의 새끼들! 이런 모든 말씀을 들었어요, 안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