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해놓은 일에 뭘 하나라도 보태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0권 PDF전문보기

부모님이 해놓은 일에 뭘 하나라도 보태라

선생님이 기도하는 것이 오늘날 통일교회 축복받은 여러분 복 받게 해 달라는 내용이 아니에요. 대한민국이 반대하던 때에 하던 기도는 지나갔어요. 세계 사람을 위해 기도하던 때도 지나갔어요. 지옥을 해방해야 돼요, 지옥을. 지금은 지옥을 위해서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성자와 살인마를 같은 자리에서 정성들인 상대로 세우기 때문에 사탄도 어쩔 수 없는 거예요. 자기들이 지옥 가게 하기 위해 정성들인 적은 한 번도 없는데, 참부모라는 사람은 사탄까지도 구하고 사탄세계까지도 구하기 위해 눈물을 짓고 수고하니 그 앞에 반대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해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런 부모님을 대해서…. 뭐 부모님, 참부모님 말도 하지 말라구요. 더러움 탄다고 생각한다구요. 똥개 새끼들, 냄새를 피우고 상처를 가진 쭈그러진 얼굴을 가지고 옛날에 태어난 그대로의 모습으로 대우해 달라고 할 수 없어요.

작년에 남북통일, 무슨 대회를 했어요?「전진대회입니다.」전진대회 할 때 많은 여자들에게 반지를 해줬는데, 그들을 가눠 오고 있어요? 그것이 씨라면 거기에 10배, 20배를 우리 지구에서 하겠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자들 15만 명 이상을 내가 교육하려고 생각했는데, 만 5천 개 반지 나눠 준 여자들은 다 썩어서 퇴화돼 가지고 어디로 흘러가 버렸지, 그거 누가 관리해요? 팔십 이하의 사람은 동생으로 만들고 오빠라고 선언한 말 들었지요?「예.」

여러분은 뭐예요? 종족적 메시아, 가정적 메시아 아니에요? 가정에 있는 모든 여자들을 선생님의 동생 누나와 같이 만들어 줘 가지고 갈 길을 가게 해줬어요. 갈 길의 표적이 뭐예요? 몇천년 만에 그런 놀음을 한 거라구요. 그러면 그것과 자기가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하나라도 보태 주어야 돼요. 새끼, 아들딸을 붙여야지요?「예.」그런 날이 지나가게 돼 있어요.

그래, 이제 2004년까지 하면 몇 배가 되겠어요? 아담 해와의 가정이 열두 지파를 못 가졌어요. 예수 가정이 열두 지파, 이스라엘 민족 열두 지파와 모세가 거느리려고 했던 72장로, 84장로를 못 세웠어요. 거기에 120까지 채워야 돼요. 선생님은 120가정을 축복해 가지고 160가정, 180가정을 채웠어요.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보태야 크게 돼 있지, 까먹는데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