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의 나라를 만들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0권 PDF전문보기

유엔의 나라를 만들어야

그래, 내가 이제 나라를 하나 살 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나라를 사려고 하는 것이 선생님 생각이에요. 유엔을 사는 거예요. 유엔의 나라를 만들어야 돼요. 세계의 정상에 선 모든 선진국가가 전부 반대하더라도 그 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주인이 없어 가지고 주인 노릇을 하면서 뜯어먹고 도둑질해 가지고 도망간 패들이 도서국가들이에요. 서로가 ‘옛날에는 내 땅이었는데….’ 하고 또 싸우게 돼 있어요.

나는 싸우는 사람이에요. 공산당하고 싸우고, 기독교하고도 싸우고, 미국하고도 싸웠어요. 그렇다고 내가 판도를 전부 다 점령한다고 생각 안 했어요. 미국도 환영하고, 싸우는 종교권도 환영하고, 교파주의자들도 환영하고, 국가주의자들도 환영하고, 모든 것들이 환영할 수 있는 환경이 됐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가면 ‘그분은 평화를 위해서 일생을 살았지 다른 뭐 욕망이 없다.’ 하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해요?「예.」정말이에요?「예.」

여기에 선생님 이름이 있는 물건이 있어요? 효율이!「예.」그것 내가 얘기했지?「예, 알고 있습니다.」알겠어?「예.」전세계 통일교회 교단의 선생님 이름이 유명하고, 하나님이 보호해 주는 능력이 있다고 해서 이름이 났어요. ‘그 이름은 전부 다 레버런 문의 소유가 아니고 공적인 그 교회가 빌려 가지고 이름을 붙인 것이다.’ 이런 공문을 내 가지고 그 일을 밝혀 놓으라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법에 걸리는 것입니다.

세상으로 보면, 내가 돈을 벌었다면 누구한테 지지 않을 만큼 많이 번 사람이에요. 수백억 달러를 벌었다고 봐요. 그러나 지금 한푼도 없어요. 여러분은 이제 잘살겠다고 해서, 지상천국 뜻이 이뤄져 가지고 행복하겠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선생님은 행복하겠다는 것은 꿈도 안 꿔요.

‘어떻게 하면 태평양 깊은 데 집을 짓고 거기에서 한 3년 동안 살아 보나?’ 그런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 집 지을 사람이 누구예요? 황선조? 그럴 사람이 없어요. 내가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들딸이 없으면 어떻게 해요? 그대로 죽을 수 없어요. 10년 동안에 그것을 무슨 짓을 해서라도 해야 되는 거예요.

에베레스트 산이 8천8백 미터 정도 되지만, 이것은 1만 천 얼마예요? 1만천32미터예요? 1만132미터? 제일 깊은 곳이 1만132미터라고 그랬어요. 필리핀 근해예요. 코너는 6천 미터고. 전부 다 원리적이지 않느냐 이거예요. 거기에 왕궁을 지었다면 구경하러 한번 들어와 보겠어요? 들어오려면 한 사람 앞에 100만 달러씩 내게 하는 거예요. 나라마다 인구에 비준해서 그 대통령이 오려면 얼마, 얼마라고 정하면 집 지은 가격 빼내고도 부자 될 거라구요. 그것 하나 소유하면 통일교회가 먹고 살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 다음에는 북극 남극에, 8백 미터의 눈에 박혀 있는 거기에다가 도시를 만드는 것입니다. 세계에 없는 왕궁을 만드는 거예요. 거기는 24시간이 밝아요. 햇빛보다 더하다구요. 거기에 도시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 놓으면 거기에 한번 관광 오겠어요, 안 오겠어요? 거기를 한 번이라도 구경 못 한 사람은 천국 못 간다고 하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선생님이 그렇게 된다 하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내가 정하면 하나님도 치워 버리지 못해요.

하나님이 1월 13일에 자기를 해방해 주면 기뻐하겠어요, 싫어하겠어요?「기뻐하십니다.」자기가 본래 바라던 기준을 중심삼고 그 이상 기뻐할 수 있는 하나님이냐 아니냐 이거예요. 그 문제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바라던 아들딸,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개인에서부터 천하통일을 해 가지고 왕권을 이어받아야 할 것인데, 지금 참부모가 나와서 천신만고 고생해서 해방해 가지고 또다시 자기 나라를 세워 주기를 바라고 있어요. 그런 자리에 세워 준다면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좋습니다.」좋아요?